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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political Stability, Inclusive Growth, Energy Security Under Spotlight in Riyadh at World Economic Forum Special MeetingRiyadh convened global leaders today at the World Economic Forum Special Meeting on Global Collaboration, Growth and Energy for Development to host candid dialogues and outline bold steps to tackle the most pressing geopolitical, social and economic challenges facing humanity. Speaking at the Special Meeting, His Royal Highness Prince Abdulaziz bin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Minister of Energy for Saudi Arabia, said a just and equitable energy transition will only be achieved by using a range of energy sources to diversify the global energy market. Access to secure and reliable energy, he said, is crucial to enabling people and communities from emerging nations to achieve meaningful economic development. In a session on ‘North to South, East to West: Rebuilding Trust,’ His Highness Prince Faisal bin Farhan Al Saud, Saudi Arabia’s Minister of Foreign Affairs, led a discussion on addressing critical challenges through cooperation, speaking of the need to solve the humanitarian crisis in Gaza through “a real commitment to a two-state solution that is a credible, irreversible path to a Palestinian state.” At the first WEF Open Forum to be hosted outside of Davos, Her Royal Highness Reema Bandar Al-Saud, Saudi Arabia’s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reflected on the Kingdom’s cultural awakening, saying, “Right now, what you’re watching is a renaissance of this country falling in love with its heritage.” Reflecting on the progress of Saudi Vision 2030, His Excellency Adel Aljubeir, Minister of State for Foreign Affairs of Saudi Arabia, said: "We want to build a country that is diversified, that is inclusive, that is based on technology, that competes in the world and that is part of the global trading system. At the start of the first day of the Special Meeting, His Excellency the Saudi Minister of Finance, His Excellency Mohammed Aljadaan, said that for long-term planning, countries need to be agile in dealing with economic challenges by making adjustments depending on circumstance. Meanwhile, His Excellency Abdullah Alswaha, Saudi Arabia’s Minister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Technology, discussed the link betwee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economic growth, stating, “We are not at a tipping point, but a turning point in humanity,” while highlighting how Saudi Arabia is doubling down on AI diffusion across multiple sectors. His Excellency Ahmed Al-Khateeb, Saudi’s Minister of Tourism, said, “In just five years, Saudi Arabia's tourism sector has nearly doubled, growing from $35 billion to $66 billion, with our sights set on reaching $80 billion this year.” Welcoming delegates to the two-day event, His Excellency Faisal Alibrahim, Saudi’s Minister of Economy and Planning, welcomed global leaders to the “global growth platform” that Saudi Arabia has become under Saudi Vision 2030, and stressed the importance of building a more inclusive global economy “where every nation has the chance to thrive, regardless of its wealth or status.” *Source: AETOSWir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aetoswire.com%2Fen%2Fnews%2F2904202438953&esheet=53958895&newsitemid=20240428317713&lan=en-US&anchor=AETOSWire&index=1&md5=bae1a06bf544586c45f8540172e5d546)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28317713/en/ 언론연락처: Saudi Ministry of Economy and Planning Wooud Alquaied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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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브매틱 ‘퍼브아카데미 서울 2024’ 성황리 개최… 모바일 및 CTV 광고에 대한 지식 및 전망 공유미래의 디지털 광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독립형 애드테크 기업 퍼브매틱(PubMatic, Inc./Nasdaq: PUBM)이 최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퍼브아카데미 서울 2024(PubAcademy Seoul 2024)’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퍼브아카데미는 퍼브매틱이 매년 주최하는 교육 세미나로, 광고주, 대행사, 퍼블리셔 등 전 세계의 다양한 디지털 광고 산업 종사자들에게 노하우 및 네크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첫 개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1만에 달하는 산업 종사자들이 퍼브아카데미에 참여한 바 있다. 2023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에서 진행된 퍼브아카데미 서울 2024는 ‘모바일과 CTV 광고’를 주제로 퍼브매틱을 비롯, 그룹엠, 위시미디어, 액션핏, 퍼블리카 등 업계 리더들이 연사 및 패널로 참여해 디지털 광고 업계의 최신 인사이트, 모바일 및 CTV 광고의 전망 및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퍼브아카데미 서울 2024은 밥 왕(Bob Wang) 퍼브매틱 한국 및 중화 지역 지사장의 세션 발표로 그 시작을 알렸다. 밥 왕 지사장은 모바일 인앱 광고에 대한 현황을 소개하며 “아태지역 마케터 10명 중 7명이 모바일 인앱 광고 전략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 중 79%는 브랜드 인앱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개선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모바일 앱 마케터들이 직거래보다 프로그래매틱 광고를 선호하고 있으며, 이 중 62%가 프로그래매틱 광고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프라이빗 마켓플레이스(PMP)의 장점에 대해 언급하며, 직거래, 인벤토리 관리, 프로그래매틱의 효율과 규모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밥 왕 지사장은 “적절한 기술 파트너를 선택하는 것이 마케터의 브랜드 목표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퍼블리셔와 개발자가 만족도 높은 소비자 경험을 창출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 세션에서는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기업 액션핏의 UA팀 서혜강 총괄이 연사로 나서 ‘액션핏의 광고 수익화 전략 및 성공 사례’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액션핏은 국내 모바일 게임 회사들의 전략 및 사업 컨설팅, UA마케팅, 수익 최적화, ASO 업무 등 마케팅 전반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 총괄은 앱 오픈 광고 시청 횟수 및 매출 증대, 오프라인 게임 유저 온라인 전환 유도 및 최소 eCPM 하한선 설정 등 액션핏의 광고 수익화 성공 사례들을 소개하고 전략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배준수 그룹엠 코리아 이사가 ‘왜 CTV에 투자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CTV 솔루션에 대한 선호도 및 광고 효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배 이사는 CTV 광고 효과 측정에 대한 산업의 도전과제를 언급하고, 브랜드 매트릭스나 브랜드 인지도에 CTV 광고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그룹엠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그룹엠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CTV 광고에 노출된 그룹은 비노출 그룹에 비해 더 긍정적인 브랜드 태도를 보였으며, 브랜드의 주요 메시지에 대한 이해도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순서로는 수딥토 다스(Sudipto Das) 퍼브매틱의 아태지역 광고주 솔루션 담당 부사장 연사로 나서 ‘CTV 광고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CTV의 진화에 대해 강조하며, CTV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영상을 온라인 상에서 소비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CTV 지형에 따라 주요 광고주의 광고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그룹엠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CTV 광고 지출이 2027년에는 384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딥토 다스 부사장은 또한 “오늘날 CTV 생태계가 다양한 국내외 서비스 및 플랫폼 사이에 파편화돼 있다”며 “CTV, OTT 구매자 및 퍼블리셔를 위한 강력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 이에 대한 대안으로 퍼브매틱의 ‘액티베이트(Activiate)’를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수딥토 다스 부사장으로 최근 국내 시장에 출시한 퍼브매틱의 ‘한국 맞춤형 옥션 패키지’를 소개했다. 퍼브매틱의 옥션 패키지는 구매자가 인벤토리 세부 항목을 선별하면,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인벤토리 퍼블리셔를 식별해 지역, KPI 등에 따라 오디언스 데이터 레이어링으로 타기팅을 개선하는 솔루션으로, 타깃 유저에게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광고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발표가 모두 끝난 뒤에는 ‘한국 프로그래매틱 광고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펼쳐졌다. 퍼브매틱의 수딥토 다스 부사장, 퍼블리카의 크리스 모터스헤드(Chris Mottershead) JAPAC 지역 커머셜 디렉터, 그리고 위시미디어 이경구 대표가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세 패널은 국내 시장에서 CTV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CTV가 미래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크리스 모터스헤드 커머셜 디렉터는 “CTV를 통해 더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CTV 분야의 도전 과제에 대한 질문에서 이 대표는 “선형TV와 동일한 기준의 측정 방식이 CTV 성장의 가장 장벽”이라고 지적하며 “CTV가 더 시장이 확대되고 성장하려면, 성과 측정의 개선 및 CTV가 옴니 채널의 한 파트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수딥토 다스 부사장은 “선형 TV에서 CTV로의 전환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미래 CTV광고에서 액티베이트가 광고 체인을 간소화하는 주요한 역할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밥 왕(Bob Wang) 퍼브매틱 한국 및 중화 지역 지사장은 “이번 퍼브아카데미 서울 2024를 통해 디지털 광고의 미래 및 CTV 전략에 대해 인사이트를 얻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퍼브매틱은 전문적 인사이트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광고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퍼브매틱 소개 퍼브매틱(PubMatic, NASDAQ: PUBM)은 디지털 광고의 미래 공급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독립 기술 기업이다. 퍼브매틱이 제공하는 SSP (Sell-Side Platform)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개방형 인터넷 전반에 걸쳐 자신들의 인벤토리에 대한 액세스를 통제할 수 있도록 역량을 부여해 준다. 또한 마케터들은 이를 통해 광고 형식과 디바이스 전반에 걸쳐 연관 오디언스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ROI를 증진시킬 수 있어 결과적으로 수익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2006년부터 퍼브매틱은 인프라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 및 활용하고 있다. 퍼브매틱은 프로그래매틱 광고 분야에 있어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혁신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성과를 개선하는 동시에 활기차고 투명한 디지털 광고 공급망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퍼브매틱 홍보대행 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 김민경 과장 02-552-548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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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 ‘2024 스시 테크 도쿄’ 5월 개최도쿄도가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2024 스시 테크 도쿄(SusHi Tech Tokyo)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양일간 지난해의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규모인 40개 도시 400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며 4만 명 이상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를 관통하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새로운 가치’ 수립을 목표로 진행된다. 해결할 주요 도시 문제로 인구통계학적 변동, 환경과 에너지 및 사회기반시설 노후화 문제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과 디지털 노하우를 통한 문화 보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코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및 아디 이그나티우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편집장 등이 참석해 ‘미래와 혁신의 도시’를 주제로 토론하는 세션 △43개국 507개 기업이 참가하는 피치(Pitch) 콘테스트 △스타트업 기업 전시관 △투자자 파빌리온 △창업 트레이닝존 △제품 및 솔루션 셀프 프로모션 스테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각자의 아이디어를 뽐내는 스피킹 세션과 피치(프로모션) 콘테스트에는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자, 주요 기업은 물론 열정 있는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다른 저명한 패널리스트 및 연사로는 구글 글로벌 기술 책임자인 젠 카터(Jen Cargter), 투자사 지오데식 캐피탈(Geodesic Capital)의 창립 파트너인 존 루스(John Roos)가 있다. ‘2024 스시 테크 도쿄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 집행위원장은 올해 ‘스시 테크 도쿄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아시아 최대의 혁신 컨퍼런스라며, 이러한 권위를 지닌 행사를 도쿄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글로벌 도시 문제를 해결할 혁신의 발판이 되고자 하는 비전을 바탕으로 매년 5월 스타트업, 투자자, 산학 분야의 영향력 있는 관계자들은 물론 학생들까지 전 세계에서 도쿄에 모여 희망 찬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스시 테크 도쿄’는 지속 가능한 첨단 도시 도쿄(Sustainable High City Tokyo)의 약자다. 이는 글로벌 기술 시장에서의 도쿄의 위상을 상징한다. 또한 본 행사를 통해 일본을 넘어 전 세계에 미래 경쟁력을 제공하고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의 장을 열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행사는 5월 15일~16일 도쿄 빅 사이트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연설 세션 패널과 참가 기업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쿄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 소개 도쿄도의 ‘글로벌 혁신 with 스타트업(Global Innovation with STARTUP)’ 프로그램은 2022년 11월부터 현재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10x10x10 혁신 비전’ 전략 아래 도쿄 소재 유니콘 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공공 및 민간 스타트업을 향후 5년 간 10배로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3년 2월 도쿄국제포럼에서 이틀 간 ‘시티테크 도쿄(City-Tech.Tokyo)’에 2만6000명 규모 방문객을 유치한 것을 시작으로 ‘2024 스시 테크 도쿄’에서는 토론 세션과 콘테스트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해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도쿄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 홍보대행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김희선 이사 02-752-7908 김민지 대리 02-737-29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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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자 모집정관장은 과일의 제왕으로 불리는 두리안을 맛있고 간편하게 줄길 수 있는 ‘굿베이스 두리안 구미젤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두리안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풍부한 영양과 독특한 냄새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이다. 전 세계 두리안 수요의 90% 이상 차지하는 중국에서는 두리안 한 통 가격이 수박 한 통 가격의 10배 이상 비싸지만 부의 상징으로 떠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가격을 고려하지 않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두리안 프리덤(freedom, 자유)’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중국의 2022년 두리안 수입액은 40억달러(약 5조원)으로 5년전의 4배에 달하며 결혼 허락을 받으러 갈 때, 명절 귀향 선물로 두리안을 주고 받는 문화도 흔해지고 있다고 한다. ‘굿베이스 두리안 구미젤리’는 달콤하고 고소한 두리안에 비타민 B1, B2, B6, C, 엽산 등 풍부한 영양분을 더한 제품이다. 특히 두리안 과일이 궁금하지만 특유의 냄새로 인해 선뜻 시도하기 어려웠던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부담 없는 맛과 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굿베이스 두리안 구미젤리’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과일의 왕 두리안을 맛있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 소재를 엄선하여 국내에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굿베이스 두리안 구미젤리’는 인천공항, 제주공항 및 시내 주요 면세점과 정관장 공식 온라인 몰 ‘정몰’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KGC인삼공사 홍보실 김현웅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기아가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함께 환경과 모빌리티 분야를 이끌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굿 모빌리티 캠페인 -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타트업 챌린지’는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굿 모빌리티 캠페인’ 중 하나로, 환경·모빌리티 분야와 관련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에게 멘토링 및 아이디어 육성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지원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 15팀에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최소기능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 테스트 지원금 300만원 △비즈니스 모델 워크숍 △3개월간의 1:1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그린카에서 총 1000만원 상당의 카셰어링 이용권을 지원한다. ※ 최소기능제품: 완제품 출시 전에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한 제품 결선은 올 10월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발표 평가 이후 선정된 우수 활동 3팀에는 각각 대상 7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스타트업 챌린지’ 지원 기간은 4월 29일(월)부터 5월 31일(금)까지며, 지원 대상은 환경(순환경제·에너지·기후기술 등)과 모빌리티(교통약자 이동권·도로 및 교통안전·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 등)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개인·법인 무관)이다. 지원 방법은 ‘스타트업 챌린지’ 홍보 포스터 내 기재된 이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기존 환경 분야 스타트업 대상으로 진행했던 모집 범위를 모빌리티 분야까지 확대해 이전보다 많은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육성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굿 모빌리티 캠페인’을 통해 사회 변화를 위한 아이디어가 실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며, ‘스타트업 챌린지’를 비롯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하는 ‘웰컴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기아 홍보팀 02-3464-21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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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사내봉사단 투썸위드유, 청계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 실시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청계천 생태학교에서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펼치며 사내봉사단 ‘투썸위드유(TWOSOME WITH YOU)’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투썸위드유는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생활 속 ESG를 실천하는 데 뜻을 모은 투썸플레이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이다.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올 상반기 첫 출범했다. 투썸위드유 봉사단의 첫 활동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를 주제로 정했다.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 생태팀과 연계해 지난 25일 청계천 일대에서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생태교란식물은 외국에서 유입됐거나 자생하는 생물 중 국내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을 의미한다. 이를 제거하지 않고 방치할 시 생물 다양성을 해칠 수 있다. 지역 환경 보호에 뜻을 갖고 봉사단에 자원한 36명의 투썸위드유 단원들은 이날 청계천 생태학교에서 생태해설사의 교육을 듣는 것으로 활동을 개시했다. 생태교란식물의 위험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인 단원들은 청계천 하류에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펼치며 청계천의 건강한 생태 보호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두 차례 예정된 투썸위드유 활동은 지역 환경 보호에 일조함은 물론, 임직원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야외 활동을 통한 리프레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청계천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한 김하영 대리는 “투썸플레이스의 일원으로서 가까운 지역 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한다는 ‘투썸위드유’의 취지에 공감해 봉사단에 지원하게 됐다”며 “특히 동료들과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즐겁게 참여했고, 작은 손길이지만 사람들이 자주 찾는 청계천을 보호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생각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월 새해를 기념해 ‘투나바다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 아동들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에는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커피&디저트 클래스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9월에는 ‘투썸위드유’ 2차 활동도 앞두고 있다. 이처럼 투썸플레이스는 지역민들과 상생하고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할 방침이다. 언론연락처: 투썸플레이스 홍보대행 더시그니처 이수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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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 6월 전시회 참관 등록 개시… 2024년 연 2회 개최 예정다양한 일본 식품을 직접 소싱할 수 있는 RX Japan 주최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JAPAN’S FOOD’ EXPORT FAIR)가 올해도 6월과 11월에 2회 개최된다. 이에 먼저 진행되는 6월 전시회 참관 등록이 시작됐다.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는 일본 식품의 해외 수출 증대를 위해 일본 농림수산성과 전 세계/지역에 74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일본 대표 무역 진흥 기관인 일본 무역 진흥 기구(JETRO)의 지원으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매년 70여 개국에서 참가하는 본 전시회는 주요 수입업체, 슈퍼마켓, 레스토랑, 백화점 등 많은 해외 참관객이 다양한 일본 식품을 활발하게 소싱·구매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있다. 이번 6월 전시회에서는 일본 과자, 사케, 그리고 차 등 널리 알려진 일본 전통 식음료뿐만 아니라 900개 참가사가 농산물, 육류, 해산물, 가공식품 등을 선보인다. 전시회의 참관객은 현장에서 시식을 통해 제품의 질과 맛을 체험, 더욱 정확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 식품의 신규 구매를 고려하는 바이어의 경우 언어 장벽이나 시장 정보 부족이 염려될 수 있다. 그러나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에는 제품 수출을 원하는 공급업체들이 집결했으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모든 참가사는 부스에 영어를 구사하는 스탭을 배치하고 제품 정보와 가격 또한 영어로 제공해 참관객이 원활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관객이 사전에 전시회 참가사와 상담을 예약할 수 있는 ‘상담 예약 서비스’ 또한 이번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의 특징이다. 참관자가 참관 등록을 마치면 사무국에서 제공하는 고유 ID와 패스워드로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 원하는 참가사를 검색해 ‘마이 페이지’를 통해 참가사에게 상담을 신청, 예약 관리를 할 수 있다. 전시회 전 상담 예약을 확정한 참가사와 마이 페이지에서 직접 연락해 당일 상담에 필요한 자료를 미리 요청할 수도 있다. 이 예약 시스템을 활용하면 참가사와의 사전 상담 예약은 물론 전시 기간 내내 효율적으로 전시장을 참관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상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해 전시 개최 전에 10건 이상의 상담 예약을 진행한 참관객에게는 사무국에서 다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회 사무국은 해외 바이어가 상담 예약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해 활발한 협상과 소싱을 진행하길 권장한다고 밝혔다. · JCB 기프트 카드(7000엔 상당)*참관객 500명 한정 · 전시 기간 중 무료 점심(도시락)*1일 300명 한정 · 상담 예약 서비스 이용자 전용 라운지 무료 이용 · 해외 참관객 전용 라운지 내 물품 보관 무료 이용 6월 전시 참관을 원하는 참관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등록하면 된다. 제8회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 개요 · 날짜: 2024년 6월 19일~21일 · 장소: 일본, 도쿄 빅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pfood.jp/en-gb.html · 주최사: RX Japan Ltd. · 공동 주최: 일본 무역 진흥 기구(JETRO) · 후원: 일본, 농림수산성 RX (Reed Exhibitions) 소개 RX는 개인, 지역사회, 조직을 위한 비즈니스 구축 사업을 하고 있다. 데이터와 디지털 제품을 결합해 고객이 42개 산업 부문에 걸쳐 22개국에서 약 400개 이벤트를 통해 시장, 제품 소스 및 거래 완료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대면 이벤트의 힘을 높인다. RX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열정을 갖고 있으며 모든 직원을 위한 포용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RX는 전문가 및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정보 기반 분석 및 의사 결정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제공업체 RELX의 일부다. RX Japan 소개 RX Japan은 도쿄 빅사이트, 마쿠하리 멧세, 인텍스 오사카 등 대형 전시장에서 주얼리, 패션, 선물용품, 전자, 에너지, IT, 화장품, 의료 등 39개 분야에 걸쳐 372개의 세부 전시회로 구성된 90개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RX Japan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RX Japan Ltd. 한국팀 언론 담당 오가와 미나미 +81-3-3349-85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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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컨설팅그룹, 국내 대기업 HR테크 시장 석권 기대국내 최대·최고HR전문기업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이 올 1분기 국내 대형 HR 솔루션을 잇따라 수주, 공급하는 등 국내 HR테크 시장에서의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HR테크는 인적자원관리(HR: Human Resources)와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용어로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통해 인사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기술과 플랫폼을 말한다. HR테크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HCG는 2001년 설립 이래 대기업 맞춤형 e-HR 솔루션인 ‘휴넬(hunel)’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e-HR패키지인 ‘제이드(JaDE)’, 클라우드 기반의 OKR성과관리 협업 플랫폼인 ‘퍼포먼스 플러스(Performance Plus)’ 등의 HR 서비스를 국내 800여 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HCG는 최근 대형 그룹사를 비롯한 금융, 공공, 서비스 등 전 산업군에 걸쳐 e-HR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는 등 HR 솔루션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HR제도가 다양하고 유기적인 시스템이 결합된 대규모 그룹사의 경우 HCG가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보이는 분야로 최근 현대백화점그룹 등 다수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HR 솔루션을 구축, 제공했다. 또한, KB증권, 현대해상보험, 하나은행 등 최근 나온 대규모 금융 기업들의 HR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국내 HR테크 시장은 다수의 업체가 있으나, 대형 기업 고객들의 그룹사 통합 및 복잡하고 특수한 요구사항을 맞춤형으로 설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기업은 많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그간 수많은 대형 기업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탑재한 HCG의 휴넬 제품은 국내 인사담당자와 임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Top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는 평가다. 지난 5년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과 함께 매년 2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HCG는 지난해에만 40개 이상의 대형 기업에 HR 솔루션을 공급했는데, 올해 1분기에 벌써 25곳이 넘는 기업과 계약을 체결, 올해 대기업 HR 테크 시장 석권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성과관리 기능을 포함한 조직/인사/근무/급여 등 HR 주요 기능부터 AI 기반의 분석/예측기능까지 탑재한 올인원 HR SaaS플랫폼인 ‘탈렌엑스(talenx)’의 출시가 하반기로 예정된 가운데, 다수 기업 고객의 관심과 문의가 꾸준히 느는 추세다. 특히 올해 HR테크 시장은 생성형 AI나 대화형 AI, 딥러닝 같은 비즈니스 AI가 적용된 HR솔루션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HR 시장에도 거센 지각변동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HCG의 솔루션 서비스R&D를 총괄하는 CPO (Chief Product Officer) 백승아 부사장은 “전 산업군에서 AI를 도입해 활용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며 “HCG도 전 솔루션과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적용해 고객들이 사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화 등 HR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며 HR테크 시장 내의 선도적인 입지를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먼컨설팅그룹 소개 휴먼컨설팅그룹(Human Consulting Group)은 2001년에 설립된 HR 전문 기업으로 인사, 조직 컨설팅, e-HR 솔루션, Payroll Outsourcing 등의 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개발 솔루션 ‘휴넬(hunel)’을 바탕으로 인사 시스템을 구축, e-HR 패키지 ‘제이드(JaDE)’를 공급 및 서비스하고 있으며 OKR 기반 성과 관리 플랫폼 ‘Performance Plus’ 서비스를 포함해 400여 개가 넘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휴먼컨설팅그룹 P&C팀 김경옥 팀장 써니피알 김완선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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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청년 일자리 지원 위한 직무박람회 개최신한카드가 청년 일자리 지원에 앞장선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사내벤처 아이즈(IZ)와 IT교육 스타트업인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 공동 주관으로 온오프라인 직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4월 29일~30일 양일간 열리는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최근 IT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코틀린(Kotlin), 노드 JS(Node JS), 게임 개발 등의 직무에 대해 핵심역량과 취업전략 등을 소개한다. 특히 대전시 소재 한밭대학교와 전주시 소재 전북대학교에서 개최, 취업 관련 서비스의 지역적 편중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수도권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노력했다. 또한 신한 SOL페이의 ‘나의 지원금 찾기’를 통해 1만여 개에 달하는 국가지원금 중에 취업 및 교육 관련해 받을 수 있는 지원금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해 취업 준비생 및 구직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실제로 각종 국가 지원금과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신한카드의 ‘나의 지원금 찾기’는 2024년 1분기에만 누적 방문 횟수가 82만 건을 넘어서는데, 이중 가장 많이 찾은 지원금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취업 시장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팀스파르타의 ‘내일배움캠프’ 또한 이러한 국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웹/앱 개발 과정부터 데이터 분석, UI/UX 디자인 등의 영역까지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오는 5월 18일에 온라인 직무 박람회도 개최한다. 신한카드를 포함한 IT 및 디자인 분야 현직자들이 직접 생생하게 현장을 소개하고 경험을 공유해 해당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 및 구직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미래 경쟁력 강화 및 혁신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사내벤처 제도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추모공원 중개 및 웰엔딩(Well-Ending) 플랫폼, 문화예술계와 상생하는 아트페어 개최, 나무유통시장 투명화를 위한 나무거래 플랫폼, 공공서비스 편의를 높이는 나의 지원금 찾기에 이르기까지 카드업을 넘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생활플랫폼으로서 자사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청년 일자리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703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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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트루, 2024년 춘천시 청년창업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아닥터트루(대표 유진실)는 2024년 춘천시 청년창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 수여식 및 간담회에 참석했다. 건강한 대체 감미료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과 지속 가능한 저칼로리 식품 개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2년간 ‘청년창업 우수인증제’의 지원을 받는다. 춘천시는 지난 3월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고 창업 7년 이하인 춘천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류전형과 발표심사를 거쳐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9개 청년 창업 우수기업을 선발했다. 닥터트루는 과도한 설탕 섭취가 사회적, 건강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설탕 대체 감미료 기술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저칼로리 식품(브랜드 스윗비아)을 통해 소비자에게 건강하게 달콤함을 즐길 권리를 전하고 있는 국내 1세대 저당 브랜드회사다. 유진실 대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내가 더 나아지는 소비를 추구하며 국민들의 저당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며 “이번 인증은 닥터트루의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대체 감미료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의 미래와 향후 계획을 들려주고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했다. 육동한 시장은 “교육발전특구, 기업혁신파크를 연달아 유치한 춘천의 저력은 창업에 따른 혁신에 있다”며 “청년들의 도전으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춘천시는 선발된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선정 우대, 2000만원 이하 우선 수의계약, 춘천시 운용 펀드 투자 매칭, 홍보사업 등을 통해 성장 지원할 계획이다. 닥터트루 소개 닥터트루는 자연유래 대체 감미료 개발 전문기업으로, 맛있는 설탕 대체 식품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닥터트루는 뛰어난 품질과 맛, 그리고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일하고 있다. 또한 높은 수준의 전문 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정한 혁신을 추구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고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닥터트루는 미래에도 건강과 혁신을 추구하는 리더로서 성장하고자 한다. 고객과 함께 건강한 제품을 개발하고 설탕 없는 삶을 위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닥터트루 마케팅팀 이경현 매니저 070-8802-21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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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환경과 모빌리티 혁신 창업가 찾는다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환경 및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9일 ‘기아 스타트업 챌린지 2024 : 환경·모빌리티 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아의 사회공헌 활동인 ‘굿 모빌리티 캠페인’ 중 하나인 이번 공모전은 열매나눔재단과 기아,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함께 환경·모빌리티 분야와 관련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육성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분야에 한정됐던 전년도와 달리 모빌리티 분야가 신설된 것이 특징으로, 열매나눔재단은 이번 공모전이 기후취약계층 및 이동약자의 자립에 한 걸음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선 합격팀 15팀에게는 사업화를 위한 최소기능제품(MVP) 테스트 지원금 각 300만원이 지원되며, 아이디어를 고도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 워크숍과 3개월 간의 멘토링이 지원된다. 또한 그린카로부터 총 1000만원 상당의 카셰어링 이용권도 지원받는다. 이후 10월 진행하는 결선에서는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팀에게 대상 7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총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자격 요건은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개인/법인 무관)이며, 순환경제, 에너지, 기후기술 등 환경 문제 또는 교통약자 이동권, 교통안전,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4월 29일(월)부터 5월 31일(금) 오후 3시까지며, 신청 방법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www.merryyear.org) 내 공지사항에서 지정서식 다운로드 후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merry_se@merryyear.org)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매나눔재단 소개 열매나눔재단은 근본적 대안을 통해 사회 구성원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돕고자 2007년 설립됐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이 자립할 수 있도록 5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했고, 556개의 사회적경제조직과 715개의 개인 창업 가게를 지원했다. 더불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열매나눔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 비영리단체 종합 평가에서 7년 연속 만점을 받아 공익법인의 투명성·책무성·재무 안전성에서도 대외적 신뢰를 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열매나눔재단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이하늘 매니저 070-4335-37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