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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2024년 1분기 지속가능 영향 프로그램 성과 발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지속가능 영향(Schneider’s Sustainability Impact, SSI) 프로그램의 2024년 1분기 성과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 자원, 신뢰, 동등한 기회, 세대, 지역 6개 부문에서 장기적인 약속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 가능하기 위한 11가지 구체적인 목표와 200개의 지역 목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모든 목표에 대한 진척 상황을 분기마다 전용 보고서로 발표하고 있으며, 2024년도 1분기에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프로그램뿐 아니라, 에너지 접근 및 에너지 관리 교육 등을 진행해 포용성 측면에서도 진전을 이끌어 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그동안 목표로 했던 200여 개 이상의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후, 지역별 이니셔티브를 추가로 확장했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교육과 멘토링 등을 통해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회사의 지속 가능한 영향력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분기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경제포럼과 맥킨지로부터 건축환경분야의 3대 글로벌 순환성 등대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글로벌 순환성 등대는 업계, 학계, 공공 생활의 전문가 패널에 의해 선정된 것으로 혁신, 실질적인 영향력과 가치, 규모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선구적인 순환성 솔루션을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먼저, 전반적인 임금 형평성 전략을 통해 1% 미만의 성별 임금 격차를 달성했다. 더불어 시니어 인재 프로그램(Senior Talent Program)을 시행해 중장년 직원의 67%가 의미 있는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올해부터 새로운 슬로건인 ‘임팩트는 우리와 함께 시작한다(IMPACT starts with us)’라는 가치 아래, 전기화, 디지털화 및 자동화 부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가능성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자비에 데놀리(Xavier Denoly)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는 사회적, 환경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슬로건인 임팩트(IMPACT)는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도록 한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ESG 실행 계획을 이행하는데 계속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보다 구체적인 계획, 의미 있는 혁신,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기준을 높이면서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5년까지 전체 목표 달성 수치를 10점으로 설정하고, 매년 목표 수치를 따로 설정해 평가하고 있다. 2024년의 목표는 7.40점으로, 올해 1분기까지 총 6.43점을 달성했다. 슈나이더 지속 가능성 임팩트(SSI) 결과와 주요 내용은 분기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언론연락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권경민 대리 02-796-1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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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Q, 2024 소비자 전망 조사 발표국내 소비자의 경기 침체 체감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글로벌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NIQ(닐슨아이큐) 코리아의 ‘NIQ 2024 소비자 전망 조사’에서 ‘작년에 비해 경기 상황이 어떻게 변했나’라는 질문에 국내 소비자의 39%가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좋아졌다’고 답한 비율은 13%에 그쳤다. ‘나빠졌다’는 응답자가 30%, ‘좋아졌다’는 소비자가 38%로 나타난 아태 지역 평균과 대비되는 수치다. 국가별 체감경기 변화 및 소비지출전망 등을 파악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NIQ 코리아가 아태 지역 7개국(한국, 호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의 소비자 5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2개월간 진행했다. 2024년 전체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아태 지역 전체 소비자의 52%가 ‘전년 대비 올해 경제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반면, 국내 소비자는 24%만이 경제 성장을 낙관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경기 상황이 전년과 동일할 것’이라는 응답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4년 특별히 우려되는 항목을 꼽는 질문에서도 국내 소비자와 아태 지역 전체 소비자 간 차이가 있었다. 아태 지역 평균(33%)과 한국(37%) 모두 가장 우려되는 요인으로 ‘식료품비 상승(1위)’과 ‘경기 침체(2위)’를 꼽았으나 이후 순위에서 국내 소비자는 국가 간 전쟁·갈등 위기 등 글로벌 차원 리스크에 대한 우려보다는 ‘웰니스 및 개인의 행복(5위, 14%)’, ‘고용 안정성(6위, 13%)’ 등 개인 일상생활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전년 대비 올해 카테고리별 지출 계획에 있어서는 아태 지역 전체 및 국내 소비자 모두 ‘외식비를 줄이고 가정 내 소비 및 저축 비중을 높이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다만 응답자가 소비 규모를 유지하거나 늘릴 것이라고 답한 지출 항목 개수가 아태 시장은 전체 22개 중 9개에 달한 반면 한국은 생필품, 저축·투자, 헬스케어 등 3개에 그쳐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 현상이 국내에서 더 뚜렷한 것으로 관측됐다. NIQ코리아 김나영 상무는 “경기 위축에 대한 체감온도가 높은 한국 소비자들은 아태 지역 전체 평균에 비해 보수적인 지출 기조를 보이고 있으나 생필품, 헬스케어 품목에 대해서는 기존의 지출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 응답했다”며 “기업들은 경기 불황 인식에 따라 복합적으로 변하는 소비자 주요 구매 행동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위기 속 숨겨진 기회를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NIQ 홍보대행 KPR 김수빈 02-3426-22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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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센스, GTM 인터내셔날 수석 부사장으로 오라클 및 DocuSign 전 임원을 임명6sens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6sense.com&esheet=53972271&newsitemid=20240506506452&lan=en-US&anchor=6sense&index=1&md5=a4e201455b3eced7f226c6861b65edf7)®, the leading platform to revolutionize the way B2B organizations create, manage, and convert pipeline to revenue, today announced the recent appointment of Andy Champion as Senior Vice President of GTM International. Champion’s impressive background brings over three decades of highly relevant experience to the organization which includes sales and marketing expertise at high growth, globally focused, private and public companies. “Andy’s track record of scaling organizations, both in headcount and revenue, will be instrumental in our global growth plans,” said Mark Ebert, SVP of Sales at 6sense. “But he also carries with him a unique ability to foster and develop both a fun and high-performing team culture. With a new London office space opening soon, I am incredibly excited for this next chapter for 6sense.” The announcement highlights 6sense’s growing influence in the B2B sales and marketing landscape, with continued expansion efforts into new geographies and verticals serving as a key business objective over the coming years. Account-Based Marketing (ABM) has gained significant traction in the EMEA region, as businesses recognize its effectiveness in driving personalized engagement and generating predictable revenue growth from targeted accounts. Growth within the EMEA region, specifically, has risen well over 30 percent year-over-year, outperforming many competitors. The 6sense EMEA headquarters are relocating to a larger office space in London, emphasizing the organization’s dedication to enhancing market responsiveness with a stronger sales team presence within the region which currently accounts for a significant part of 6sense’s business. “Sales efficiency is crucial, especially as the modern B2B landscape continues to evolve and becomes increasingly complex. Traditional sales and marketing tactics are no longer sufficient, and only those who innovate will thrive,” said Champion. “I'm thrilled to join 6sense during this transformative period and am eager to assist both new and existing customers in directly addressing their most pressing business challenges with 6sense solutions.” About 6sense 6sense is on a mission to revolutionize the way B2B organizations create revenue by predicting customers most likely to buy and recommending the best course of action to engage anonymous buying teams. 6sense Revenue AI is the only sales and marketing platform to unlock the ability to create, manage, and convert high-quality pipeline to revenue. Customers report 2X increases in average contract value, 4X increases in win rate, and a 20-40% reduction in time to close deals. Know everything. Do anything®, with 6sen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06506452/en/ 언론연락처: 6sens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B2B 조직이 파이프라인을 생성, 관리 및 수익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선도적인 플랫폼인 6센스®(6sens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6sense.com&esheet=53972271&newsitemid=20240506506452&lan=en-US&anchor=6sense&index=1&md5=a4e201455b3eced7f226c6861b65edf7)®)가 오늘 앤디 챔피언(Andy Champion)을 GTM 인터내셔날(GTM International)의 수석 부사장으로 최근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챔피언의 인상적인 배경은 고성장, 글로벌 중심, 비상장 및 상장 기업에서의 영업 및 마케팅 전문 지식을 포함해 이 조직에 30년 이상의 관련성이 높은 경험을 더한다. 6센스의 영업 SVP인 마크 에버트(Mark Ebert)는 “직원 수와 매출 모두에서 조직을 확장한 앤디의 실적은 글로벌 성장 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며 “하지만 그는 재미있고도 성과가 높은 팀 문화를 육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독특한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런던 사무실 공간이 곧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저는 6센스의 다음 챕터가 매우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다. 이 발표는 B2B 영업 및 마케팅 환경에서 6센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향후 몇 년 동안 새로운 지역 및 업종으로의 지속적인 확장 노력이 주요 비즈니스 목표가 역할을 할 것이다. 기업들이 개인화된 참여를 유도하고 목표 계정에서 예측 가능한 매출 성장을 창출하는 데 있어 계정 기반 마케팅(Account-Based Marketing, ABM)의 효과를 인식하면서 계정 기반 마케팅은 중동 유럽 아프리카(EMEA) 지역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얻었다. 특히, 중동 유럽 아프리카 지역의 성장률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여 많은 경쟁업체를 능가했다. 6센스 EMEA 본사는 런던의 더 큰 사무실 공간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현재 6센스 비즈니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지역 내 더 강력한 영업 팀 입지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의 헌신을 강조한다. 챔피언은 “특별히 현대의 B2B 환경이 계속 진화하고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영업 효율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통적인 영업 및 마케팅 전술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으며 혁신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것입니다”라며 “저는 이 변혁의 시기에 6센스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며, 6센스 솔루션으로 가장 시급한 비즈니스 과제를 직접 해결하는 데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를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6센스 소개 6센스는 구매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고객을 예측하고 익명의 구매 팀을 참여시키기 위한 최선의 조치를 권장함으로써 B2B 조직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6센스 매출 AI(Revenue AI)는 고품질 파이프라인을 생성, 관리 및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영업 및 마케팅 플랫폼이다. 고객들은 평균 계약 금액의 2배 증가, 승률의 4배 증가, 거래 성사 시간 20-40% 단축을 보고한다. 모든 것을 알자. 6센스로 모든 것을 하자®(Do anything®).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6센스(6sens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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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DocuSign, Oracle Leader Appointed to 6sense Senior Vice President of GTM International6sens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6sense.com&esheet=53972271&newsitemid=20240506506452&lan=en-US&anchor=6sense&index=1&md5=a4e201455b3eced7f226c6861b65edf7)®, the leading platform to revolutionize the way B2B organizations create, manage, and convert pipeline to revenue, today announced the recent appointment of Andy Champion as Senior Vice President of GTM International. Champion’s impressive background brings over three decades of highly relevant experience to the organization which includes sales and marketing expertise at high growth, globally focused, private and public companies. “Andy’s track record of scaling organizations, both in headcount and revenue, will be instrumental in our global growth plans,” said Mark Ebert, SVP of Sales at 6sense. “But he also carries with him a unique ability to foster and develop both a fun and high-performing team culture. With a new London office space opening soon, I am incredibly excited for this next chapter for 6sense.” The announcement highlights 6sense’s growing influence in the B2B sales and marketing landscape, with continued expansion efforts into new geographies and verticals serving as a key business objective over the coming years. Account-Based Marketing (ABM) has gained significant traction in the EMEA region, as businesses recognize its effectiveness in driving personalized engagement and generating predictable revenue growth from targeted accounts. Growth within the EMEA region, specifically, has risen well over 30 percent year-over-year, outperforming many competitors. The 6sense EMEA headquarters are relocating to a larger office space in London, emphasizing the organization’s dedication to enhancing market responsiveness with a stronger sales team presence within the region which currently accounts for a significant part of 6sense’s business. “Sales efficiency is crucial, especially as the modern B2B landscape continues to evolve and becomes increasingly complex. Traditional sales and marketing tactics are no longer sufficient, and only those who innovate will thrive,” said Champion. “I'm thrilled to join 6sense during this transformative period and am eager to assist both new and existing customers in directly addressing their most pressing business challenges with 6sense solutions.” About 6sense 6sense is on a mission to revolutionize the way B2B organizations create revenue by predicting customers most likely to buy and recommending the best course of action to engage anonymous buying teams. 6sense Revenue AI is the only sales and marketing platform to unlock the ability to create, manage, and convert high-quality pipeline to revenue. Customers report 2X increases in average contract value, 4X increases in win rate, and a 20-40% reduction in time to close deals. Know everything. Do anything®, with 6sen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06506452/en/ 언론연락처: 6sens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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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가기술자격 제도 발전을 위한 약정 체결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 이하 직능연)은 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이하 공단)과 국가기술자격 제도 발전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을 통해 양측은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발전과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 국가기술자격 조사·연구사업을 추진한다. 국가기술자격 조사·연구사업은 국가기술자격의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위한 정책연구과제(2건)와 능력평가사업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개선하는 사업과제(7건)로 구성된다. 고혜원 직능연 원장은 “이번 약정 체결로 제5차 국가기술자격 제도 발전 기본계획의 성과관리를 위한 협조체계가 구축됐다”며 “국가기술자격 제도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소개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홍보팀 이창곤 선임전문원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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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틱스, 삼성전자 나노시티 해피데이 성공적 운영스마틱스가 삼성전자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DS)이 실시하는 ‘나노시티 해피데이’ 행사의 온라인 예약 및 현장 운영을 맡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은 지난 4일 기흥·화성·온양사업장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노시티 해피데이’를 실시했다. 4월 30일에 ‘나노시티 해피데이’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시작으로 서비스 오픈 5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스마틱스는 이 예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복 예약이나 트래픽 초과 등의 문제를 사전에 방지해 원활한 온라인 예약을 운영했다. 행사 당일에는 스마틱스가 직접 현장 운영을 담당해 안정적이고 원활한 진행을 통해 참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다. 스마틱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행사의 예약 및 운영 관리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사내 기업 행사 운영처럼 단기적인 행사 운영이라도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틱스 소개 스마틱스는 문화시설부터 레저시설까지 전국 300여 개 민간·공공 시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티켓팅 솔루션과 현장 운영 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의 티켓 전문 자산·채널 관리 시스템으로 레저 IT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22년 야놀자 클라우드로부터 인수조건부 투자유치를 체결했으며, 현재 블록체인 NFT 티켓 플랫폼 및 레저시설의 업장 위탁운영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 확대 및 티켓팅 솔루션 선두주자의 입지가 굳건하다. 언론연락처: 스마틱스 마케팅팀 김지원 팀장 070-5099-73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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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지역과 함께하는 ESG 전략 마련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월 30일 BNK금융지주 ESG위원회 결의와 이사 보고를 거쳐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그룹 ‘중장기 ESG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장기 ESG 전략’은 기존의 BNK금융그룹의 ‘ESG 전략’ 목표달성에 따른 신규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BNK금융그룹은 신규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25주 동안 지주 및 자회사의 담당부서가 공동으로 참여해 Bottom-up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립 과정을 통해 많은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임직원들이 ESG 경영을 이해하고, 내재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신규 수립한 ‘ESG 전략’은 1월 발표한 ‘중장기 경영 전략’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기존의 ESG 경영을 고도화하기 위해 ‘3대 전략 방향’과 ’12개 중점 영역’에 따라 ‘27개 전략과제’를 도출해 3년 간 그룹 ESG 경영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과제를 발굴했다. 3대 ‘전략방향’은 BNK금융그룹이 추구하는 E(환경)·S(사회)·G(지배구조)경영을 함축하는 단어를 각각 선택해 ‘녹색금융(Touch Our Planet, 환경을 보호하는 녹색금융 실현)’, ‘상생금융(Touch Our Communities,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금융 확대)’, ‘바른금융(Touch Our Sustainability, 지속가능성을 위한 바른금융 정착)’으로 설정했으며, 전략슬로건의 ‘Touch’를 활용한 영문과 한글 설명으로 ‘전략방향’을 구체화했다. 부문별 중점영역으로는 ‘녹색금융’ 부문의 △탄소중립 목표달성 추진 △친환경 금융 상품 관리 체계 정착 △친환경 경영 고도화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참여, ‘상생금융’부문의 △동남권 ESG생태계 구축 △상생ᆞ포용 금융 확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 △지역 사회적가치 창출, ‘바른금융’ 부문의 △ESG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ESG 조직 문화 구축 △윤리·준법 경영 체계 정착 △자율적 금융보안 체계로 구분했다. BNK금융지주 강종훈 그룹경영전략부문장은 “BNK금융그룹은 이번 중장기 ESG전략 마련을 위해 글로벌 ESG 공시 추세와 국내외 평가기관의 요구사항 등을 반영했고, 동남권 ESG 경영 리더로서 역할을 통해 그룹이 가지고 있는 ESG 경영 노하우를 고객사는 물론 지역기업들에게 제공해 동남권 ESG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장기 전략도 구상하고 있다”며 “ESG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과 같이 성장하는 BNK금융그룹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금융지주는 기존 회장 직속기구로 있던 ‘지역상생발전위원회’를 ‘지역상생 ESG추진위원회’로 격상하고, 기존의 ‘상생금융 및 지역동반성장 전략 수립’에서 ‘상생금융, 지역동반성장을 포함한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역할을 확대했다. 본 위원회는 지주 및 자회사의 CEO가 참여하는 위원회로 향후 그룹 내 ESG 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BNK금융그룹은 ‘녹색금융’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9일에 자회사인 부산은행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신종자본증권 형태의 한국형 녹색채권 1000억원을 연 4.37%의 금리로 발행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KCGS(한국ESG기준원) 평가의 S(사회) 영역에서 인권경영 강화로 기존 A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단계 상향됐으며, 통합 A등급을 유지했다. 또한 올해 2월에 발표된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평가에서는 기존 ‘Management B’에서 한 단계 상향된 ‘Leadership A-’를 획득하는 등 ESG 평가에서도 시중 금융지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평가를 받았다. 언론연락처: BNK부산은행 홍보팀 김지근 차장 051-620-38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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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제감독회의, 축제 관계자들을 위한 ‘Festival Q&A’ 운영한국축제감독회의는 지역문화(관광)재단과 지자체 축제 담당자, 민간 축제영역 관계자를 위한 ‘2024 Festival Q&A’ 축제 워크숍을 오는 5월 20일(월)부터 6월 24일(월)까지 약 6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축제감독회의와 한국문화기획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24 Festival Q&A’의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진행되는 온라인 워크숍(6회)과 춘천마임축제의 도깨비 난장 현장견학(1회)으로 계획돼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대표 총감독인 △강영규(춘천마임축제) △김미소(DMZ페스티벌) △김백기(섬진강 국제실험 예술제) △김태욱(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권재현(관악감강찬축제) △류재현(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손재오(신안 국제문페스타) △윤성진(세종축제) △조영선(서울거리예술축제) △조형제(수원화성문화제) 10명이 각 축제를 주제로 온라인 워크숍을 풀어갈 예정이다. 본 워크숍은 지난 1월 개최된 한국축제감독회의에서 주최한 오프라인 포럼인 ‘23.24 겨울포럼 - 감독의 시선으로 본 오늘의 축제’에 이은 후속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10개의 축제에 대해 각 20여 분의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던 포럼에서 소개된 축제들에 대해 상세한 질의와 답변의 필요성에 대한 요청에 따라 온라인 워크숍 형태의 강좌가 만들어진 것이다. 지난 겨울포럼에 참여하지 못했던 교육생들은 유튜브에 공개돼 있는 한국축제감독회의TV의 영상들을 미리 청취한 후 온라인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라이브로 진행될 이번 온라인 워크숍 강좌는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해 온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렉티브한 소통이 가능하며, 함께하는 축제 현장견학(6월 1일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을 통해 심도 깊은 만남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한국축제감독회의 회장 조정국 감독은 “이번 축제 워크숍은 국내 축제 사례를 분석하고 심도 깊은 질의응답형 워크숍을 통해 축제기획 및 경영에 대한 실무 노하우 전수를 목적으로 추진한다”며 “축제테마, 스토리텔링, 지역 문화자원 연계 등 축제 영역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으니 축제영역에서 활동하며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 Festival Q&A’ 워크숍은 지역문화(관광)재단과 지자체 축제 담당자, 민간 영역의 축제 관계자 등 축제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이 제공되며, 서울시 자치구 문화재단 소속 참여자의 경우 수강 완료 시 교육시간 10시간을 인정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0만원으로, 회당 3만원의 개별 회차 수강도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오는 5월 10일(금)까지 여기 (https://forms.gle/qpPxLPkXBeCEuA419)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국문화기획학교 소개 한국문화기획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은 비영리 법인으로, 문화예술 및 문화기획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교육, 워크숍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기획자와 예술가들의 연결을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문화기획학교 신예빈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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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의 도전은 계속된다 ‘스택스 파노라마’ 성료지난달 30일(화), 경상북도·영주시·SK스페셜티·임팩트스퀘어 및 소셜벤처 등 민관이 다채롭게 협력한 국내 대표 지역활성화 프로그램 ‘스택스(STAXX) 프로젝트’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경북지역 로컬 창업 생태계 성장 방향을 제안하는 성과 공유회 ‘스택스 파노라마’를 개최했다.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 한음악당에서 열린 ‘스택스 파노라마’에서는 참여기업 10개 사의 데모데이로 이루어진 ‘스택스 옴니버스’, 지난 3년간 프로젝트가 창출한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 ‘스택스 하이라이트’, 프로젝트에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스택, 크레딧’이 진행됐다. 데모데이(스택스 옴니버스)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디캔트 △리쿼스퀘어 △바이루트 △백팩커스플래닛 △블랭크 △비네스트 △엘그라운드 △피노젠 △피키차일드컴퍼니 △한국수산기술연구원(KOF) 총 10개 사가 무대에 올라 그간의 성과 및 향후 사업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일반적인 데모데이와 달리 ‘지역착근형 성장을 지향하는 기업(스케일딥)’과 ‘빠른 규모적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스케일업)’ 각각의 가치와 특색을 고려해 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심사위원 6인의 심사를 거쳐 스케일딥 부문 피노젠(대표 신별)과 스케일업 부문 한국수산기술연구원(KOF)가 각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성과보고회 ‘스택스 하이라이트’에서는 지난 3년 간의 경험과 성과 공유가 이루어졌다. 민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STAXX 프로젝트 참여기업과 영주시, SK스페셜티의 담당자들이 무대에 올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프로젝트 추진의 공로를 감사하는 의미의 표창 수여를 진행했는데 경북도지사상은 SK스페셜티, 영주시장상은 임팩트스퀘어가 각각 수상했다. 짧은 비전스피치를 위해 무대에 오른 임팩트스퀘어의 도현명 대표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왜 어려운 로컬 프로젝트를 지속하느냐고 묻는데, 저희가 드리고 싶은 단 하나의 답변은 이곳에 가능성이 있고, 충분히 될만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10개 기업이 가능성의 시작을 보여준 것처럼, 영주의 다이내믹스를 만들어갈 창업가들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택, 크레딧’은 스택스 프로젝트가 경북 영주에서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전시의 형태로 전달해 현장을 찾은 관계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 전시는 지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고, 이것이 개인의 삶을 뒷받침해줄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일과 창업도 가능하다는 스택스 프로젝트의 인사이트를 전시의 형태로 풀어내고자 기획됐다. 이 프로젝트를 함께한 SK스페셜티의 이규원 사장은 “기업과 지자체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한 결과 영주에서 의미 있는 변화의 싹이 트고 있다”며 “STAXX가 지역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국내 대표적인 지역활성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택스 프로젝트는 지역 기반 창업가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 액셀러레이팅해 우수한 성장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개 사를 경북 영주에 유치, 지역 자원과 밀도 높게 연계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의 예비,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강의와 실습 프로그램을 12회 운영함으로써 340여 명의 지역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했다. 또한 서울시의 ‘넥스트 로컬’, 한국관광공사의 지속가능한 여행 실증사업 ‘Better:里’ 등 수도권과 지역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활용해 영주시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아젠다 확산을 도모해왔다. 스택스 프로젝트 측은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향후 프로그램들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임팩트스퀘어 소개 임팩트스퀘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임팩트 비즈니스를 소비하도록 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이 시대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사회 혁신을 촉발하고, 또 사회적 가치가 어떻게 비즈니스 경쟁력을 창출하는지 연구, 분석한다. 대표적인 사업 분야로 임팩트 액셀러레이팅 및 기업 ESG 이행전략 컨설팅, 임팩트 투자 및 임팩트 측정/평가가 있으며, 전 과정에서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가치가 비즈니스 경쟁력이 되도록 돕고 있다. 언론연락처: 임팩트스퀘어 김소선 매니저 070-4256-09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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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세무 업무 혁신 돕는다… 더존비즈온,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서 세무회계사무소 위한 AI 선보여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은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 현장에서 WEHAGO T에 접목된 인공지능(AI) 비서 ‘ONE AI’를 공개했다. 이번 교육은 2일 부산을 시작으로 7일 인천·서울(강남)·대전·제주, 8일 창원·전주·광주·서울(종로), 9일 대구·천안·안양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일부 지역은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세무회계사무소 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AI가 만드는 세무 업무의 혁신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일 공개된 ONE AI를 활용한 종합소득세 신고 시연은 참가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간편하게 질문을 입력하거나 WEHAGO T 서식 상에 있는 ONE AI 아이콘 클릭만으로 관련 세법이나 예규, 작성 요령도 안내해주는 과정을 시연했다. ONE AI는 신설·개정된 세액공제 항목을 쉽게 찾아주고, 복잡하고 어려운 서식도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세무대리 업계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ONE AI가 세무회계사무소의 각종 민원서류 발급과 작성, 전송까지 편리하게 해결하는 새로운 기능도 시연됐다. 수임거래처의 빈번하고 복잡한 25종의 주요 민원서류 발급부터 서식에 맞도록 자동으로 내용을 작성하고, 이메일이나 팩스로 전송하는 모든 과정이 한순간에 이뤄졌다. 홈택스에 접속해 민원서류를 발급받고, 관련 내용을 서식에 입력하고, 수임거래처에 전송해야 하는 시간과 공수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훌륭한 비서인 셈이다. ONE AI는 더존비즈온이 오랜 기간 축적한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된 AI 비서다. 기업별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까지 활용하는 차별화된 기술을 접목해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는 물론, 회계·세무·인사·급여 관리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세무회계사무소와 상생할 수 있는 AI 전환(AX)의 비전을 지속해서 제시할 것”이라며 “고도의 전문지식이 필요한 세무대리 업무 특성상 각종 신고철마다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세무회계사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ONE AI를 고도화해 상반기 중에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더존비즈온 홍보실 김성훈 차장 02-6233-25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