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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진흥원-의정부도시공사,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공간정보산업진흥원(원장 손우준, 이하 진흥원)은 지난 16일 의정부도시공사(사장 김용석, 이하 공사)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정부도시공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의 미래 발전과 공간정보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한수완 의정부시 경제일자리국장, 손우준 진흥원 원장, 김용석 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정부도시개발사업의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방안 자문 및 기술협력 △공간정보 구축·갱신과 관련한 최신 기술 공유 및 공동 협력사업 발굴 △공간정보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진흥원은 공간정보 활용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공간정보산업진흥법’에 의해 설립된 법정기관이다. 진흥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브이월드(www.vworld.kr)’는 공공·민간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핵심 기반 플랫폼으로, 디지털트윈과 모빌리티 산업에 고품질 데이터와 다양한 오픈 API를 제공해 의정부시의 신도시 개발계획수립 및 스마트 도시건설·관리의 첨병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흥원 손우준 원장은 “이번 공사와의 협약은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의정부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 잠재력, 첨단 인프라 구축·관리에 기여하고 경기 북부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협력하는 것”이라며 “공간정보를 활용한 첨단 디지털트윈 기술 등을 이용하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진흥원은 3D 공간정보를 서비스 중인 브이월드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건설 등 지역 사회 발전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소개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사회적 수요를 총족시키고, 공간정보산업을 차세대 성장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인 ‘브이월드’ 및 공간정보와 관련한 창업 지원, 인재 양성, 산업조사, 연구개발 등의 다양한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정보를 융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 정책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신성장기획실 오지혜 팀장 031-606-254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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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임팩트, IP1 기금 임팩트 리포트 발간루트임팩트가 비영리 조직의 성장을 돕는 IP1 기금의 ‘2023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IP1 기금은 김강석 블루홀(현 크래프톤) 공동 창업자가 총 36억원을 출연해 2022년 7월 조성됐다. 비영리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조성된 IP1 기금은 10곳의 비영리 조직 또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최대 3년간 제약 없는 자금을 제공하고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 2022년 12월 사단법인 뉴웨이즈가 IP1 기금의 첫 번째 선정 대상이 된 이후 사단법인 비투비, 사단법인 온기,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사단법인 피치마켓이 차례로 선정됐다. 지난 3월에는 주식회사 베이크의 ‘베이크 액션 부스터’ 프로젝트가 추가로 선정, 현재까지 총 6개 조직이 지원받게 됐다. IP1 기금은 ‘벤처 필란트로피’ 방법론을 활용한다. 벤처 필란트로피는 벤처 투자의 기법을 자선에 활용한 새로운 기업가 세대의 기부 방식이다. 사회·환경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중시하며, 이를 담당하는 조직과 사람에 자원을 집중한다. 특히 비영리 조직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로 지적된 △자금 제공자와 비영리 조직 간 힘의 불균형 △과도한 간접비 제한 및 행정 업무를 해소하고자 장기적 관점에서 조직의 역량 강화를 돕고 이를 위한 자금 사용처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임팩트 리포트에서는 비영리 생태계의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IP1 기금의 접근 방식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조직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구체적인 성장 지원 내용도 소개된다. 특히 온기의 경우 IP1 기금을 통해 조직의 임팩트 관리 체계를 정리하고 내재화한 사례를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는 발간사를 통해 “루트임팩트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하려는 임팩트 중시 기부자의 전략적 자선 실천을 돕고자 한다”며 “이번 IP1 기금의 임팩트 리포트가 국내 필란트로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해관계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IP1 기금은 올해까지 추가 4개 조직을 선정, 2027년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 임팩트 리포트는 루트임팩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트임팩트 소개 루트임팩트는 201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사회·환경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이들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나아가 ‘공정한 미래 교육’, ‘지속가능한 도시’, ‘일터의 다양성과 포용’을 실천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소셜벤처·사회적기업 등 임팩트 지향 조직의 커뮤니티 오피스 ‘헤이그라운드’, 청년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는 ‘임팩트 캠퍼스’ 및 임팩트 우선 자본과 임팩트 지향 조직을 연결하는 ‘임팩트 필란트로피’가 있다. 또한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리부트캠프’와 소셜벤처 공동직장 어린이집 ‘모두의숲’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언론연락처: 루트임팩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팀 마영진 리드 조주원 매니저 02-6495-01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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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2024년 ‘부서 프로젝트 스토리텔링’ 추진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2022년 ‘리버스 멘토링’, 2023년 ‘멘토 스토리텔링’ 운영 성료에 이어 지난달 27일 금나래문화체육센터 3층 문화강좌룸에서 ‘부서 프로젝트 스토리텔링(DPS, Department Project Storytelling)’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리버스 멘토링은 MZ세대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조직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공단 8·9급 직원이 멘토, 부·팀장급 직원이 멘티가 돼 양방향 및 아래로부터의 적극 소통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진행된 멘토 스토리텔링도 8급 이하 직원을 멘티로 하고 멘토인 팀장이 일상 문화, 공단 실무 등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멘티에게 스토리텔링함으로써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쉽게 이해시키고 정서적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 3월 27일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부서 프로젝트 스토리텔링(DPS)’은 전 부서의 미션과 활동, 사업 현황 등에 대한 주제로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공단 미션 내재화 하에 협업 강화 및 상호 유기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공단 경영을 위해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창의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부서 직원들 간 수평적으로 업무에 대해 논의, 연구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전산홍보팀 윤성운 02-809-0061~7 070-4633-31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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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국민 대상 고객만족도 조사 최고등급 ‘우수’ 획득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우수(A)’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대국민 만족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품질을 혁신하기 위해 323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간(2023년 12월 4일 ~ 2024년 2월 8일) 사업회 사업에 참여했거나 서비스를 이용한 227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사업회는 총 5개 영역(서비스품질, 사회적 책임, 불일치, 전반적 만족성과)에서 우수한 달성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PCSI (Public-Service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공공기관 고객만족지수 모델) 2.0 점수가 0.8점 상승해 92.3점을 획득했다. 조사 대상 사업 중에서 청년 민주주의 현장탐방(95.2점), 전시장 운영(94.8점), 교육 운영(94.7점), 교류협력(94.0점) 등 4개 사업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 점수를 달성했다. 특히 전시장 운영은 지난해 대비 9.4점이라는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사업회는 경기도 의왕청사 내 ‘민주생활’ 전시장을 지역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개방해 꾸준히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재오 사업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업회는 일상의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사업들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국가 기념일인 6·10민주항쟁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과 운영 등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시민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전략기획실 기획홍보팀 이경진 031-361-95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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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 4.10 총선 국회의원 덕목 발표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은 4.10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덕목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3일(수) 유권자가 후보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선호해야 할 덕목 7가지를 발표했다. 덕목 1위는 ‘법을 준수하는 후보(범죄 이력이 없는 후보)’, 2위는 정직하고 청렴한 후보(거짓말하지 않는 후보)다. 7가지 덕목의 순위는 아래와 같다. 1위. 법을 준수하는 후보(범죄 이력이 없는 후보) 2위. 정직하고 청렴한 후보(거짓말하지 않는 후보) 3위. 특권의식이 없는 후보 4위.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 5위. 내로남불 하지 않는 후보 6위. 전문성 있는 후보 7위. 사생활이 깨끗한 후보 송준호 상임대표는 7가지 국회의원의 덕목을 발표하면서 “이번 4.10 총선은 대한민국의 방향을 좌우하기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현실적으로 유권자가 후보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후보 개인보다 정당이 우선되는데 이는 우리나라가 집단문화 임에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송 상임대표는 “유권자는 후보자 투표에 있어 인물 판단을 하게 되는데 이때에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이 발표하는 덕목을 순서대로 고려하면 좋은 후보자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각 순위 덕목의 설명은 아래와 같다. 1위. 법을 준수하는 후보(범죄 이력이 없는 후보) 국회의원은 법을 제정하는 무한의 권리가 있는 것처럼 누구보다도 법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의무를 가져야 한다. 그럼에도 국회의원 중에는 사기, 횡령, 탈세 등 각종 범죄자가 적지 않다. 이들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을 제도적으로 박탈해야 할 것이고, 유권자는 아무리 경미한 법률이라도 범죄 이력이 있는 후보자에 대해서는 투표로 심판을 해야 한다. 2위. 정직하고 청렴한 후보(거짓말하지 않는 후보) 국회의원이 정직하지 않으면 공정하게 국사를 처리할 수 없다. 거짓으로 일을 처리하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없어 미래 성공 예측이 불가능하다. 거짓말을 일삼는 국회의원 후보인가, 금전 의혹은 없는가를 철저히 검증해 신뢰받는 국회를 이뤄야 한다. 3위. 특권의식이 없는 후보 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되면 선진국의 국회의원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려 187가지의 각종 특권, 특혜를 누린다. 이러한 특혜, 특권 의식을 버리고 일반 국민과 소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기를 기대한다. 4위.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 국회의원은 개인마다 독립된 기관이므로 정당 대표의 아바타 내지 거수기가 돼서는 안된다. 국회의원 각자 미래 대한민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꿈을 가져야 한다. 그런 비전의 바탕 위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는 가일층 밝은 세상을 이룩할 수 있다. 5위. 내로남불 하지 않는 후보 ‘이현령 비현령’이라는 말이 있다. 일종의 관용문화 표현인데 이는 원칙이 없는 사회다. 내로남불이 통하면 권력과 재력이 있는 특수 계층이 지배하는 불공평 사회가 된다. 원칙을 갖고 일관성을 유지하는 사회를 위해서 내로남불을 하는 후보자는 배격해야 한다. 6위. 전문성 있는 후보 국회의원의 직무는 주로 상임위원회에서 이뤄진다. 상임위원회에서 역량을 발휘하려면 해당 상임위원회의 전문가여야 한다. 국가 운영의 전문적 식견을 토대로 정치꾼이 아닌 정치인으로서 활약이 요구된다. 정당은 이러한 점을 세밀하게 감안해 후보를 공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7위. 사생활이 깨끗한 후보 국회의원은 일반 유권자는 물론 미성년자에게도 귀감이 돼야 한다. 그런데 최고위 공직자인 국회의원의 사생활에 오점이 있으면 정서적 불안감으로 국사에 안정과 발전에 저해 요소다. 그러므로 국회의원 본인은 물론 가족 구성원 모두의 사생활이 깨끗해야 한다.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의 ‘국회의원덕목선정위원회’는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석정(아시아자유시민연대 대표) △김명국(전 경인행정학회 회장) △김용겸(전 한국기업경영학회 회장) △도희윤(행복한통일로 대표) △박영인(고려대 명예교수) △송준호(투명세상연합 상임대표) △신동춘(자유통일연합 대표) △신승국(투명세상연합 공동대표) △신정식(수성대 명예교수) △안광현(공공자치학회 회장) △우문식(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 △이상수(한국청렴전문가협회 회장) △이협노(흥사단 공의원) △한민호(파라호포럼 대표).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 소개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은 청렴, 자유, 정의의 3대 가치를 근간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청렴하고, 자유롭고, 정의롭고, 투명한 세상으로 만들고자 행동하는 공익시민단체다. 송준호 상임대표는 안양대학교 대학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자문위원,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언론연락처: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 송준호 상임대표 010-3762-72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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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27일 서울시 생활권계획 발전을 위한 정책포럼 개최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3월부터 서울연구원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2024년 ‘서울연구원 정책포럼’을 시리즈로 개최한다. ‘서울연구원 정책포럼’은 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주제의 자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주요 이해관계자 및 시민들과 좀 더 깊고 넓은 논의를 모색하기 위해 작년부터 총 9회를 개최했으며,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제1회 ‘서울연구원 정책포럼’은 ‘서울시 생활권계획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오는 3월 27일(수) 오후 3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양재섭 도시정책연구소 도연재 대표(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의 주제발표 △지정토론자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에는 △남진 한국도시부동산학회장·서울시립대학교 교수(좌장) △맹다미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 △성은영 건축공간연구원 공간문화본부장 △양병현 서울시 도시계획과장 △조완섭 제일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학계 전문가와 실무 담당자가 참석해 토론한다. 주제발표를 맡은 양재섭 도시정책연구소 도연재 대표(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는 1980년대 이후 시기별로 수립·운영돼 온 서울시 생활권계획의 변천 과정과 특징을 분석하고, 향후 재정비 및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서울시 생활권계획의 변천 과정과 발전 방향(1980~2023)’을 발표한다. 양 명예연구위원은 지난 40여 년간 서울시 생활권계획의 운영 경험과 런던·도쿄 등 외국 대도시의 운영사례를 볼 때 서울의 생활권계획은 서울시와 자치구 간 도시계획 역할 분담을 통해 단계별로 정착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중간단계 계획으로서 생활권계획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 생활권계획이 ‘도시관리계획을 보다 적극적으로 가이드’할 수 있도록 계획의 역할을 설정하고, 중심지·주거지·생활SOC·가로활성화·지역특화 등과 관련된 계획 내용을 대폭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또한 장기적으로 서울시와 자치구 간 협력적 도시계획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쿄·런던 등 외국 대도시와 같이 ‘자치구 도시기본계획’을 중간단계 계획으로 제도화해 ‘서울형 생활권계획’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와 자치구 간 도시계획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생활권계획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2040 서울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보행일상권의 실현 수단이자 최근 개정한 국토계획법의 생활권계획 법정화 취지에 맞게 ‘서울형 생활권계획’의 발전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서울연구원 연구성과확산팀 윤정희 담당 02-2149-13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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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서울시 자치구 공단 1위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24개 공단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의 종합 만족도 점수는 92.4점으로, 전체 시설관리공단(97개 기관) 평균 만족도 점수보다 6.2점, 383개 지방공기업 평균 만족도 점수보다 10.7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통해 지역 주민 및 이용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했으며, 더 나아가 주민과 함께하는 CS 모니터링단, 주민 인권모니터링단, 주민 안전감사관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공단 사업 운영을 점검하는 주민참여경영 활성화에 노력했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서울시 자치구 공단 1위를 한 것은 공단 직원들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이용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사업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청소년독서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전산홍보팀 윤성운 02-809-0061~7 070-4633-31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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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퇴치 국민운동본부, 출범식 및 세미나 성황리 종료재단법인 가짜뉴스퇴치 국민운동본부가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출범식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지식인들과 법조인, 시민단체들이 신뢰와 진실을 세우기 위해 동참하며 자리를 빛냈다. 윤경 가짜뉴스퇴치 국민운동본부 대표는 가짜뉴스퇴치 국민운동본부가 신뢰와 진실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정직한 뉴스 보도 문화를 통해 경제 부강과 글로벌 가치 확립을 목표로 한다고 선언했다. 가짜뉴스퇴치 국민운동본부는 뉴스의 진실성을 넘어서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어디서나 신뢰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이를 위해 대중의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 미디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투명하고 정직한 뉴스 보도 장려, 그리고 시민 참여를 통한 집단적 노력을 촉진하는 구체적 계획을 발표했다. 세미나에서는 ‘가짜뉴스 퇴치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나윤서 교수가 발제문을 발표했고, 양성길 인싸이트 대표의 사회로 김국일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 안석근 VMC 사장이 현실에 맞는 가짜뉴스 퇴치 및 근절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공신련, 의정저널, 법무법인 담정, 한국미디어일보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가짜뉴스퇴치국민운동본부 소개 가짜뉴스퇴치국민운동본부는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해 ‘민법 제32조’의 규정에 따라 설립된 법인이다. 사회적 미디어의 발달 등으로 넘쳐 나는 정보 시장의 가짜뉴스 퇴치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가짜뉴스가 아닌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며,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자를 줄여 안전한 정보가 보장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언론연락처: 가짜뉴스퇴치 국민운동본부 홍보대행 한국미디어일보 백소영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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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평가위 ‘2024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 최종 결과 9월 발표공공기관과 기업의 학폭추방인권기여도에 대한 평가 결과가 오는 9월 발표된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이하 세계총연맹)(http://www.wfple.org) 부설 ‘WFPL 공공기관·기업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위원회(이하 공기업평가위(SEC))(평가위원장 이치수, 현 지자체 혁신평가위(GEC) 평가위원장)’는 국제ESG평가원, 국제소비자평가원 등과 함께 ‘2024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 최종 평가 결과를 오는 9월 발표한다고 밝혔다.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 취지 공기업평가위는 오늘날 학교폭력은 학교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매우 위험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인권을 무기로 학생들을 자신들의 정치적 도구로 삼은 일부 단체들로 인해 학교폭력에 대처해야 할 학교들은 대부분 손을 놓고 있으며, 학생을 지도해야 할 선생님의 교권 역시 땅에 떨어진 결과로 학교폭력 피해는 갈수록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성인이 돼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더글로리’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가해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학교폭력 앞에 침묵하지 않는 이유는 어린 시절의 실수라기에는 너무도 잔혹해 피해 학생은 성인이 되어서도 오랜 시간 과거의 고통 속에 살아갈 정도로 그 트라우마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학교폭력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인권 유린의 반사회적 범죄행위라 할 수 있다. 만연하고 있는 학교폭력 범죄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를 비롯한 관련기관 및 단체들이 해마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추방하기 위해서는 학교는 물론 공공기관 및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 목적 공기업평가위(SEC)의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는 각종 대책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공공기관 및 기업의 참여를 통해 해결해 감으로써 학교 정상화는 물론 교권을 회복시키고, 미래세대인 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한 법과 제도적 장치 마련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환경 구축에 기여하는 데 있다. 공기업평가위(SEC) ‘정치적 중립’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WFPL 공공기관·기업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 전문기구인 ‘공기업평가위(GCE)’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정치적 중립을 견지한다. WFPL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 방법 공기업평가위(SEC),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지수 ‘WF학폭추방인권지수(WFSVESGI)’ 적용 공기업평가위(SEC)의 ‘공공기관·기업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인권기여도(공·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 방법은 대한민국 공공기관 및 기업의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을 위한 인권기여도평가 역사상 최초로 세계총연맹이 독자 개발한 ‘WF학폭추방인권지수(WFSVESGI)’가 적용된다. ‘WF학폭추방인권지수(WFSVESGI, WF SCHOOL VIOLENCE EXPULSION ESG INDEX)’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인권기구인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와 부설 연구기관인 국제정책연구원, 국제ESG평가원 및 국제소비자평가원(ICEI, INTERNATIONAL CONSUMER INSTITUTE) 등이 공동으로 자체 개발한 특화된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지수(SVESG VALUATION INDEX)로, 6대 부문과 하위 14개 항목 및 110개 세부지표로 구성돼 있다. 공기업평가위(SEC)는 이를 통해 공공기관 및 기업의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을 위한 인권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을 위한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 대상은 공공기관 및 중견기업을 포함한 대기업 등으로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LG전자 △LG그룹 △SK텔레콤 △포스코 △KT △네이버 △카카오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대한항공 △GS리테일 △한국중부발전 △LG유플러스 △삼성SDS △DGB대구은행 △애큐온캐피탈 △JB전북은행 △롯데지주 △JB전북은행 △인천국제공항공사 △NH투자증권 △하나캐피탈 △KB캐피탈 △삼성카드 △롯데렌탈 △롯데글로벌로지스 △GS칼텍스 △NH투자증권 △삼성카드 △한일홀딩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KB국민카드 △NH농협은행 △롯데카드 △신한캐피탈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롯데손해보험 △애큐온캐피탈 △한화생명 △IBK기업은행 △우리카드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카드 △BNK부산은행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대웅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동아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동화약품 △삼진제약 △광동제약 △종근당 △현대약품 △지오영그룹 △유한양행 △마크로젠 △GS건설 △삼성물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 △MDM그룹 △SK건설 △한국자산신탁 △포스코건설 △HF 한국주택금융공사 △퍼시스 △일룸 △한국타이어 △CJ ENM △부강테크 △한샘 △현대리바트 △만도 △BAT코리아 △한국전력공사 △포스코건설 △한화에너지 △엔씨소프트 △SK C&C △오비맥주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신세계백화점 △매일유업 △남양유업 △한국수자원공사 △효성 △한국동서발전 △한진 △LG화학 △한국수력원자력 △코스맥스 △GS홈쇼핑 △아모레퍼시픽 △현대오일뱅크 △하나캐피탈 △KB캐피탈 △삼성증권 △한국중부발전 △현대캐피탈 △삼양식품 △SK이노베이션 △BAT코리아 △롯데쇼핑 △LG하우시스 △현대제철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CJ대한통운 △풀무원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화재 △LS △CJ제일제당 △SK종합화학 △롯데케미칼 △한솥 △삼표시멘트 △금호석유화학 △SK렌터카 △한국철도공사 △우아한형제들 △한세엠케이 △CJ올리브영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 등. 평가대상 기간 및 평가횟수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의 평가대상 기간은 개정된 심사규정에 따라 매 1년을 기준으로 1회 실시를 원칙으로 한다. 이에 따라 2024년도 평가 결과는 오는 9월에 발표된다. 평가자료 제출 기한 공공기관 및 중견기업을 포함한 대기업 등은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 대상자’로서 평가에 필요한 자료 등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후원금 등 일절 받지 않음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에 대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엄격히 담보하기 위해 찬조금, 심사비 등 후원금은 일절 받지 않는다.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 최종결과 대국민보고회 2024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인권기여도 평가 최종결과의 대국민보고회는 오는 9월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공기업평가위(SEC) 강철승 전략기획부장은 “이치수 평가위원장은 각종 PROJECTS 등의 기획 입안 및 평가분석 전문가로써 창의적이고 탁월한 기획력, 온화한 카리스마와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한 전략가”라며 “특히 부정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진정성 있는 언론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공기업평가위(SEC),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 국제ESG평가원(IESGEI), 국제소비자평가원(ICEI),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 등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후원에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학교폭력추방학부모연대,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대한인터넷신문협회(신문협), 한국입법기자협회, 전국 300여 연합단체 전국지자체혁신시민연대(CSLGI, 지자체혁신연대), 전국 NGO모니터단, 전국243개 전국지자체혁신평가자문단, 전국 400여 연합단체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FOPAH, 기회공정실천연대) 등 언론기관 및 단체들이 함께한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소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은 2007년 1월 11일 설립된 ‘국제청소년연구원(구. 국제청소년연구소, 초대 대표 이산하(李山河))’을 모태로 한 정치적 중립기구로, 세계총연맹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연맹 및 세계 각 국가의 지부연맹을 통해서 열정을 가진 청년인재들과 함께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위기상황을 해결해 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고 참여와 소통의 문화가 확산돼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열어 가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세계총연맹은 본 연맹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부설 언론기관과 연구기관, 세계연맹장학재단(설립 준비 중) 및 특별기구 등을 두고 있다. 부설 언론기관은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와 세계연맹기자단(WPC, WORLD PRESS CORPS) 및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WORLD YOUTUBE PRESS CORPS), 부설 연구기관은 국제청소년연구원(IYI), 세계여성연구원(WWI), 국제정책연구원(IPI), 세계경제정책연구원(WEPI), 세계보건연구원(WHI), 세계과학기술연구원(WSTI), 국제ESG평가원(IESGEI), 국제소비자평가원(ICEI), 통일정책연구원(KPINU) 등 9개 기구, 기타 특별기구로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 국회의원 의정평가 조직위(AEC), 지자체 혁신평가위(GEC),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평가위(공기업평가위(SEC)), 전국 300여 연합단체 전국지자체혁신시민연대(지자체혁신연대)(CSLGI, Citizens’ Solidarity for Local Government Innovation),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전국243개지자체혁신평가자문단, 전국 400여 연합단체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FOPAH), 전국 NGO모니터단,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PMHAPP, People’s Movement Headquarters Against Privatization of Power, 권력사유화방지국민본부) 등을 두고 있다. 언론연락처: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미디어 본부 이청수 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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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소이랩 ‘2024년 대구 도시문제발굴단 5기 결과공유회’ 개최협동조합소이랩은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라인에서 ‘2024년 대구 도시문제발굴단 5기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대구 도시문제발굴단’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참여해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 해결 솔루션을 제안하는 활동이다. 이번 5기의 활동 주제는 △건강 분야(금연구역 내 간접흡연) △생활 안전 분야(공유 킥보드 무단 방치) △주거 분야(심야 귀갓길 편의 증진) △가족 분야(1인 가구 청년들의 대구에 소속감 느끼기) △교육 분야(교육 격차) △사회통합 분야(고령층의 키오스크 사용 불편)로, 6개 팀으로 나눠 운영됐다. 총 23명의 대구 시민이 1월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활동에 참여했다. 활동은 통합워크숍 2회와 팀별 활동 3회로 운영됐으며, 도시 문제 전문가 강연, 도시 문제 정의 관련 전문가 멘토링, 활동 주제 관련 이해관계자 인터뷰가 이뤄졌다. 각 팀의 도시 문제 정의 활동과 해결 솔루션을 나눈 이번 결과공유회는 팀별 활동 결과물 발표, 심사 및 활동 우수팀 시상,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는 △대상 ‘생활 안전 분야(공유 킥보드 무단 방치)’ △최우수상 ‘사회통합 분야(고령층의 키오스크 사용 불편)’ △우수상 ‘건강 분야(금연 구역 내 간접흡연)’ 총 3개 팀의 수상으로 마무리됐다. 협동조합소이랩 소개 협동조합소이랩은 2012년 12월 청년 등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한 교육·문화 분야 8개 팀이 참가해 지역문제해결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결성된 협동조합으로 2013년 4월 법인이 설립됐다. 이후 대구지역의 교육문화, 도시재생, 사회혁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영역은 사회혁신 확산 및 연구활동, 마을공동체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이며 ‘사회혁신 확산활동을 통한 사회적가치 확산 및 지역사회 개발’을 소셜미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디지털 사회혁신/리빙랩 연구 및 실증기관’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언론연락처: 협동조합소이랩 기업부설연구소 김형준 소장 053-941-900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