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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샘스클럽 입점 지원으로 중국 전역에 수출길 연다국내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대표기업 플러스엑스(대표 유상원, 이재훈)가 감각적인 오피스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카드홀더 목걸이 ‘듀얼프레임 2.0(Dual Frame 2.0)’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출시했다. 전작 ‘듀얼프레임’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보인 후 2년 만에 리뉴얼된 듀얼프레임 2.0에 대해 플러스엑스는 디자인과 내구성을 보완하고 기능성을 극대화해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듀얼프레임 2.0은 양면에 한 장씩의 카드만 수납할 수 있던 기존 제품에서 사원증, 신용카드와 같이 여러 장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했다. 최대 3장의 카드 수납이 가능하며, 명함만 넣는 경우 최대 4장까지 휴대할 수 있어 사원증 목걸이의 용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미팅과 같은 다양한 상황에 맞춰 필요한 카드를 하나의 홀더에 보관할 수 있다. 그만큼 효율성과 편의성이 강화됐다. 특히 신제품 듀얼프레임 2.0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호와 취향을 고려해 정돈된 카드홀더 컬러와 캐주얼한 스트랩 컬러를 가진 총 8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모던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따뜻한 웜 블랙 컬러로 모든 의상에 잘 어울리는 포멀한 연출을 할 수 있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경쾌한 레드 오렌지 스트랩과 편안한 올리브 그린 홀더의 조합으로 나만의 스타일 표현이 가능하다. 플러스엑스는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카드홀더 목걸이를 찾는 분들이나 기업 아이덴티티에 맞는 사원증 케이스 목걸이를 찾는 기업 담당자라면 듀얼프레임 2.0을 통해 기능과 디자인·품질면에서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플러스엑스 오브젝트의 첫 번째 사원증 케이스이자 스테디셀러인 ‘아이디프레임 2.0’도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듀얼프레임 2.0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와디즈 ‘듀얼프레임 2.0’ 크라우드 펀딩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81072 ※ 브런치 ‘듀얼프레임 2.0’ 신제품 제작 스토리 : https://brunch.co.kr/@plusx/111 플러스엑스 소개 플러스엑스(Plus X)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모든 접점에 대해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컨설팅 그룹이다. ‘플러스엑스 오브젝트(Plus X Object)’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오브젝트에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한 끗 다른 디테일로 일상의 경험을 더하는 오피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언론연락처: 플러스엑스 CX 황준식 디렉터 070-4047-837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간편조리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A사는 중국에서 제품의 인지도가 낮고 통관 절차가 까다로워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중국 수출의 효과적인 방법을 찾던 중, 선전 샘스클럽에 입점해 중국 전역으로 수출한 기업의 성공 사례를 접하고 ‘샘스클럽 입점 상담회’에 참가했다. KOTRA 선전무역관은 A사 제품에 대한 시장성 조사부터 상담·통관 등을 지원했다. A사는 지난해 상반기 샘스클럽 입점에 성공했고 중국 수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800%나 증가했다. 화장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 B사는 샘스클럽에 입점을 희망했으나 구매담당자를 만날 방법이 없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B사는 KOTRA 선전무역관을 찾아왔다. KOTRA는 샘스클럽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B사의 제품에 맞는 구매담당자를 연결해 줬다. 또한, B사 제품의 우수성과 시장성을 중문 자료로 정리해 구매담당자를 설득했다. B사는 샘스클럽의 제조공장 실사를 마치는 대로 입점 예정이다. 하반기부터 중국으로 화장품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중국 창고형 대형마트 샘스클럽(Sam’s Club)과 손잡고 올 연초부터 9월 말까지 ‘2024년 샘스클럽 신규입점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 시장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중소·중견 기업에 샘스클럽 입점은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샘스클럽에 입점하면 중국 전역으로 대량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올해도 100여 개사가 이번 상담회 참가를 신청했고, 샘스클럽 구매담당자가 제품을 검토하고 일부 기업을 선정해 입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중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창고형 회원제 마트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그중 월마트 산하 샘스클럽이 최강자다. 유료 회원 수가 이미 400만 명이 넘었고, 중국 전역에서 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샘스클럽에서는 한국의 중소·중견 기업의 생활소비재 및 식품류를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KOTRA는 2021년부터 샘스클럽 입점 상담회를 시작했고, 매년 우리 중소기업은 샘스클럽과 상당한 규모의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 건강식 스낵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C사는 중국 수출이 전혀 없었지만 지난해 샘스클럽 입점에 성공하고 단숨에 중국 수출을 약 40만달러까지 확대했다. 해당 기업은 한국 중소기업에 중국 샘스클럽의 입점 효과는 어마어마하다며, 생산 공정부터 여러 단계 입점 심사가 매우 까다롭지만, 성공만 하면 제품에 대한 중국 바이어와 소비자의 시선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샘스클럽 구매담당자는 올해 중국 소비 트렌드에 맞춰 수입을 희망하는 상품 분야를 KOTRA에 전달했다. 첫째는 건강식품과 음료다. 중국 소비자들의 건강 의식이 높아지면서 저염, 저당, 안전, 고품질 식품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인 가구의 증가로 밀키트, 냉동식품 등 간편 식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둘째, 친환경 화장품이다. 화장품 시장의 주요 소비자인 지우링허우(90년대생)를 중심으로 화장품 성분을 면밀하게 따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셋째, 아웃도어 제품이다. 중국은 아웃도어 시장 성장 초기 단계로 소비자들은 독특한 스타일의 제품을 찾고 있다. 그밖에 패션 의류, 반려동물용품, 가정 일용품 등을 언급했다. 샘스클럽의 품목별 구매부서 담당자들은 한국의 중소·중견기업과 차례대로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황재원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샘스클럽은 지명도 있는 한국 제품만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 좋고 가격이 합리적인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우수한 소비재를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있다며 샘스클럽에 입점만 되면 중국 전역으로 대량 판매가 되기 때문에 우리 중소·중견 기업의 매우 효과적인 중국 시장 판로 개척 방법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OTRA 홍보실 이은화 사원 02-3460-70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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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2024년 1분기 지속가능 영향 프로그램 성과 발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지속가능 영향(Schneider’s Sustainability Impact, SSI) 프로그램의 2024년 1분기 성과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 자원, 신뢰, 동등한 기회, 세대, 지역 6개 부문에서 장기적인 약속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 가능하기 위한 11가지 구체적인 목표와 200개의 지역 목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모든 목표에 대한 진척 상황을 분기마다 전용 보고서로 발표하고 있으며, 2024년도 1분기에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프로그램뿐 아니라, 에너지 접근 및 에너지 관리 교육 등을 진행해 포용성 측면에서도 진전을 이끌어 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그동안 목표로 했던 200여 개 이상의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후, 지역별 이니셔티브를 추가로 확장했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교육과 멘토링 등을 통해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회사의 지속 가능한 영향력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분기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경제포럼과 맥킨지로부터 건축환경분야의 3대 글로벌 순환성 등대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글로벌 순환성 등대는 업계, 학계, 공공 생활의 전문가 패널에 의해 선정된 것으로 혁신, 실질적인 영향력과 가치, 규모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선구적인 순환성 솔루션을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먼저, 전반적인 임금 형평성 전략을 통해 1% 미만의 성별 임금 격차를 달성했다. 더불어 시니어 인재 프로그램(Senior Talent Program)을 시행해 중장년 직원의 67%가 의미 있는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올해부터 새로운 슬로건인 ‘임팩트는 우리와 함께 시작한다(IMPACT starts with us)’라는 가치 아래, 전기화, 디지털화 및 자동화 부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가능성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자비에 데놀리(Xavier Denoly)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는 사회적, 환경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슬로건인 임팩트(IMPACT)는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도록 한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ESG 실행 계획을 이행하는데 계속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보다 구체적인 계획, 의미 있는 혁신,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기준을 높이면서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5년까지 전체 목표 달성 수치를 10점으로 설정하고, 매년 목표 수치를 따로 설정해 평가하고 있다. 2024년의 목표는 7.40점으로, 올해 1분기까지 총 6.43점을 달성했다. 슈나이더 지속 가능성 임팩트(SSI) 결과와 주요 내용은 분기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언론연락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권경민 대리 02-796-1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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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Q, 2024 소비자 전망 조사 발표국내 소비자의 경기 침체 체감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글로벌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NIQ(닐슨아이큐) 코리아의 ‘NIQ 2024 소비자 전망 조사’에서 ‘작년에 비해 경기 상황이 어떻게 변했나’라는 질문에 국내 소비자의 39%가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좋아졌다’고 답한 비율은 13%에 그쳤다. ‘나빠졌다’는 응답자가 30%, ‘좋아졌다’는 소비자가 38%로 나타난 아태 지역 평균과 대비되는 수치다. 국가별 체감경기 변화 및 소비지출전망 등을 파악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NIQ 코리아가 아태 지역 7개국(한국, 호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의 소비자 5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2개월간 진행했다. 2024년 전체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아태 지역 전체 소비자의 52%가 ‘전년 대비 올해 경제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반면, 국내 소비자는 24%만이 경제 성장을 낙관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경기 상황이 전년과 동일할 것’이라는 응답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4년 특별히 우려되는 항목을 꼽는 질문에서도 국내 소비자와 아태 지역 전체 소비자 간 차이가 있었다. 아태 지역 평균(33%)과 한국(37%) 모두 가장 우려되는 요인으로 ‘식료품비 상승(1위)’과 ‘경기 침체(2위)’를 꼽았으나 이후 순위에서 국내 소비자는 국가 간 전쟁·갈등 위기 등 글로벌 차원 리스크에 대한 우려보다는 ‘웰니스 및 개인의 행복(5위, 14%)’, ‘고용 안정성(6위, 13%)’ 등 개인 일상생활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전년 대비 올해 카테고리별 지출 계획에 있어서는 아태 지역 전체 및 국내 소비자 모두 ‘외식비를 줄이고 가정 내 소비 및 저축 비중을 높이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다만 응답자가 소비 규모를 유지하거나 늘릴 것이라고 답한 지출 항목 개수가 아태 시장은 전체 22개 중 9개에 달한 반면 한국은 생필품, 저축·투자, 헬스케어 등 3개에 그쳐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 현상이 국내에서 더 뚜렷한 것으로 관측됐다. NIQ코리아 김나영 상무는 “경기 위축에 대한 체감온도가 높은 한국 소비자들은 아태 지역 전체 평균에 비해 보수적인 지출 기조를 보이고 있으나 생필품, 헬스케어 품목에 대해서는 기존의 지출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 응답했다”며 “기업들은 경기 불황 인식에 따라 복합적으로 변하는 소비자 주요 구매 행동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위기 속 숨겨진 기회를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NIQ 홍보대행 KPR 김수빈 02-3426-22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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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열차분야지도」 속 우리 가족의 별자리 찾기(5.19, 6.2)[주민자치신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소장 김용욱)는 5월 19일(2회)과 6월 2일(1회) 총 3회에 걸쳐 동구릉(경기 구리시)에서 초등학생(4학년~6학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속 전통별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별자리를 직접 찾아보는 ‘태조의 천명을 찾아라’ 행사를 진행한다. * 운영일시(총 3회) : [1차] 5.19.(일), 09:30∼12:30 / [2차] 14:00∼17:00 [3차] 6.2.(일), 14:00∼17:00 참가자들은 성균관 유생이 되어 유생복을 입고 태조 이성계의 능침인 건원릉을 봉심하고, 재실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만들어진 배경과 천문도 속 우리 전통별자리 28수에 대해 배운 후 자신의 전통별자리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천문도 속 사방신(청룡, 백호, 주작, 현무)을 이해하고, 오방색(황,청,백,적,흑)의 매듭 팔찌를 만들어 보는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봉심(奉審) : 왕의 명으로 왕릉 등을 살피고 점검하는 일 *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天象列次分野之圖 刻石 /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조선 건국이 천명으로 이루어졌다’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태조 4년(1395년) 제작. 전통 28수 별자리를 포함하여 1,467개의 별들이 그려져 있는 천문도 행사는 무료(동구릉 입장료 및 주차료는 별도)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각각 5월 8일(5월 19일 행사)과 5월 17일(6월 2일 행사) 오전 11시부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통합예약-조선왕릉)에서 선착순(회차별 25명)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행사 관련: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 ☎031-564-2909, 예약 관련: 여민 ☎02-798-7242)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2023년 태조의 천명을 찾아라(동구릉, 2023.5.13.)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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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능유적본부, 2023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주민자치신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기관(S등급)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 궁능유적본부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결과 등급: [‘20년] B → [’21년] A → [’22년] S (우수) → [’23년] S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소속 책임운영기관의 고유사업과 관리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총 4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평가에서는 궁능유적본부를 포함한 4개 기관이 최우수 기관(S등급)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13개의 교육·문화형 기관 중 궁능유적본부가 1위를 차지하였다.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궁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2019년 책임운영기관으로 출범한 궁능유적본부는, 2023년 코로나19로부터 본격적인 일상 회복을 맞이함에 따라 다양한 궁능 활용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참여 기회를 증진하는 등 모두가 함께 궁능유산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이에, ▲ 지난해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을 통해 궁능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한 점, ▲ 시각장애인 전용 4대 궁궐 관람 안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 점, ▲ 새로운 탄소 흡수원으로서 조선왕릉 숲의 가치를 확산하여 친환경 행정을 강화한 점, ▲ 고양 서삼릉「효릉」개방을 통해 조선왕릉 40기 모두를 국민들에게 공개한 점 등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권 증진에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 2023년 궁궐 및 조선왕릉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기록인 1,438만 명 달성: [‘19년] 1,339만 명 → [‘20년] 538만 명 → [’21년] 670만 명 → [’22년] 1,105만 명 → [’23년] 1,438만 명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평가결과를 적극 반영하고,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에 맞춰, 앞으로도 국민의 문화 공감대 형성과 궁능의 창조적 활용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기 위한 궁능 문화유산 종합 서비스 기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광화문 월대 복원 및 기념식(‘23.10.15.)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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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고대 문화교류 연구 기초자료 4만여 건 확보[주민자치신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중앙아시아 고대 문화교류사 연구에 큰 기여를 한 고(故) 나가사와 카즈토시(長澤和俊, 1928~2019)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의 실크로드 관련 연구자료 약 4만여 건을 기증받아, 지난 5월 3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인수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기증은 고(故) 나가사와 카즈토시 교수의 유족이 그가 평생 연구하고 수집한 각종 서적과 사진·영상자료, 연구노트 등 중요 연구자료에 대한 기증 의사를 국립문화재연구원에 밝히면서 이루어졌다. 실크로드로 잘 알려져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은 고대 문화교류의 핵심적인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신라와 가야 고분에서 출토된 각종 유리제품과 장식보검 등이 실크로드인 중앙아시아 지역을 통해 우리나라로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기증받은 연구자료는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자료관에 보관되며, 우리나라 고대 국제교류의 실상을 파악하고, 문화교류사 연구와 인류 공통의 문화유산 보존·보호를 위한 중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이번에 기증받은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하여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문화유산의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故) 나가사와 카즈토시 교수 기증자료 인수식 참석한 김연수 국립문화재연구원장(왼쪽 네 번째)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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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 기리며, 모내기를 함께 해요(5.25.)[주민자치신문]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이신복)는 5월 25일 오전 10시 충무공 이순신 묘소(충남 아산시 음봉면)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위토(位土)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 위토(位土): 제사 또는 이와 관련된 일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된 토지로, 1931년 5월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위토가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한 사실이 당시 일간지에 보도되면서, 전 민족적인 성금모금운동으로 빚을 갚아 위토를 지켰음. 이번 행사는 이충무공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참가자 안전교육 후 위토에서 모내기가 진행된다. 모내기 준비 시간부터 종료 시까지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는 전통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지며, 모내기가 끝나면 맛있는 들밥(새참)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활쏘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모내기 체험장 옆에는 1932년 민족성금으로 중건된 현충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현충사 중건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국민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현충사관리소 누리집(http://hcs.cha.g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17일까지 전자우편(kjw0991@korea.kr)을 통해 선착순(150명)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족의 성웅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업을 다시금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 관련 다양한 국가유산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는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년 충무공 묘소 위토 모내기(‘23.5.10.)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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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센스, GTM 인터내셔날 수석 부사장으로 오라클 및 DocuSign 전 임원을 임명6sens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6sense.com&esheet=53972271&newsitemid=20240506506452&lan=en-US&anchor=6sense&index=1&md5=a4e201455b3eced7f226c6861b65edf7)®, the leading platform to revolutionize the way B2B organizations create, manage, and convert pipeline to revenue, today announced the recent appointment of Andy Champion as Senior Vice President of GTM International. Champion’s impressive background brings over three decades of highly relevant experience to the organization which includes sales and marketing expertise at high growth, globally focused, private and public companies. “Andy’s track record of scaling organizations, both in headcount and revenue, will be instrumental in our global growth plans,” said Mark Ebert, SVP of Sales at 6sense. “But he also carries with him a unique ability to foster and develop both a fun and high-performing team culture. With a new London office space opening soon, I am incredibly excited for this next chapter for 6sense.” The announcement highlights 6sense’s growing influence in the B2B sales and marketing landscape, with continued expansion efforts into new geographies and verticals serving as a key business objective over the coming years. Account-Based Marketing (ABM) has gained significant traction in the EMEA region, as businesses recognize its effectiveness in driving personalized engagement and generating predictable revenue growth from targeted accounts. Growth within the EMEA region, specifically, has risen well over 30 percent year-over-year, outperforming many competitors. The 6sense EMEA headquarters are relocating to a larger office space in London, emphasizing the organization’s dedication to enhancing market responsiveness with a stronger sales team presence within the region which currently accounts for a significant part of 6sense’s business. “Sales efficiency is crucial, especially as the modern B2B landscape continues to evolve and becomes increasingly complex. Traditional sales and marketing tactics are no longer sufficient, and only those who innovate will thrive,” said Champion. “I'm thrilled to join 6sense during this transformative period and am eager to assist both new and existing customers in directly addressing their most pressing business challenges with 6sense solutions.” About 6sense 6sense is on a mission to revolutionize the way B2B organizations create revenue by predicting customers most likely to buy and recommending the best course of action to engage anonymous buying teams. 6sense Revenue AI is the only sales and marketing platform to unlock the ability to create, manage, and convert high-quality pipeline to revenue. Customers report 2X increases in average contract value, 4X increases in win rate, and a 20-40% reduction in time to close deals. Know everything. Do anything®, with 6sen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06506452/en/ 언론연락처: 6sens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B2B 조직이 파이프라인을 생성, 관리 및 수익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선도적인 플랫폼인 6센스®(6sens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6sense.com&esheet=53972271&newsitemid=20240506506452&lan=en-US&anchor=6sense&index=1&md5=a4e201455b3eced7f226c6861b65edf7)®)가 오늘 앤디 챔피언(Andy Champion)을 GTM 인터내셔날(GTM International)의 수석 부사장으로 최근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챔피언의 인상적인 배경은 고성장, 글로벌 중심, 비상장 및 상장 기업에서의 영업 및 마케팅 전문 지식을 포함해 이 조직에 30년 이상의 관련성이 높은 경험을 더한다. 6센스의 영업 SVP인 마크 에버트(Mark Ebert)는 “직원 수와 매출 모두에서 조직을 확장한 앤디의 실적은 글로벌 성장 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며 “하지만 그는 재미있고도 성과가 높은 팀 문화를 육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독특한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런던 사무실 공간이 곧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저는 6센스의 다음 챕터가 매우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다. 이 발표는 B2B 영업 및 마케팅 환경에서 6센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향후 몇 년 동안 새로운 지역 및 업종으로의 지속적인 확장 노력이 주요 비즈니스 목표가 역할을 할 것이다. 기업들이 개인화된 참여를 유도하고 목표 계정에서 예측 가능한 매출 성장을 창출하는 데 있어 계정 기반 마케팅(Account-Based Marketing, ABM)의 효과를 인식하면서 계정 기반 마케팅은 중동 유럽 아프리카(EMEA) 지역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얻었다. 특히, 중동 유럽 아프리카 지역의 성장률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여 많은 경쟁업체를 능가했다. 6센스 EMEA 본사는 런던의 더 큰 사무실 공간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현재 6센스 비즈니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지역 내 더 강력한 영업 팀 입지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의 헌신을 강조한다. 챔피언은 “특별히 현대의 B2B 환경이 계속 진화하고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영업 효율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통적인 영업 및 마케팅 전술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으며 혁신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것입니다”라며 “저는 이 변혁의 시기에 6센스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며, 6센스 솔루션으로 가장 시급한 비즈니스 과제를 직접 해결하는 데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를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6센스 소개 6센스는 구매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고객을 예측하고 익명의 구매 팀을 참여시키기 위한 최선의 조치를 권장함으로써 B2B 조직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6센스 매출 AI(Revenue AI)는 고품질 파이프라인을 생성, 관리 및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영업 및 마케팅 플랫폼이다. 고객들은 평균 계약 금액의 2배 증가, 승률의 4배 증가, 거래 성사 시간 20-40% 단축을 보고한다. 모든 것을 알자. 6센스로 모든 것을 하자®(Do anything®).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6센스(6sens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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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DocuSign, Oracle Leader Appointed to 6sense Senior Vice President of GTM International6sens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6sense.com&esheet=53972271&newsitemid=20240506506452&lan=en-US&anchor=6sense&index=1&md5=a4e201455b3eced7f226c6861b65edf7)®, the leading platform to revolutionize the way B2B organizations create, manage, and convert pipeline to revenue, today announced the recent appointment of Andy Champion as Senior Vice President of GTM International. Champion’s impressive background brings over three decades of highly relevant experience to the organization which includes sales and marketing expertise at high growth, globally focused, private and public companies. “Andy’s track record of scaling organizations, both in headcount and revenue, will be instrumental in our global growth plans,” said Mark Ebert, SVP of Sales at 6sense. “But he also carries with him a unique ability to foster and develop both a fun and high-performing team culture. With a new London office space opening soon, I am incredibly excited for this next chapter for 6sense.” The announcement highlights 6sense’s growing influence in the B2B sales and marketing landscape, with continued expansion efforts into new geographies and verticals serving as a key business objective over the coming years. Account-Based Marketing (ABM) has gained significant traction in the EMEA region, as businesses recognize its effectiveness in driving personalized engagement and generating predictable revenue growth from targeted accounts. Growth within the EMEA region, specifically, has risen well over 30 percent year-over-year, outperforming many competitors. The 6sense EMEA headquarters are relocating to a larger office space in London, emphasizing the organization’s dedication to enhancing market responsiveness with a stronger sales team presence within the region which currently accounts for a significant part of 6sense’s business. “Sales efficiency is crucial, especially as the modern B2B landscape continues to evolve and becomes increasingly complex. Traditional sales and marketing tactics are no longer sufficient, and only those who innovate will thrive,” said Champion. “I'm thrilled to join 6sense during this transformative period and am eager to assist both new and existing customers in directly addressing their most pressing business challenges with 6sense solutions.” About 6sense 6sense is on a mission to revolutionize the way B2B organizations create revenue by predicting customers most likely to buy and recommending the best course of action to engage anonymous buying teams. 6sense Revenue AI is the only sales and marketing platform to unlock the ability to create, manage, and convert high-quality pipeline to revenue. Customers report 2X increases in average contract value, 4X increases in win rate, and a 20-40% reduction in time to close deals. Know everything. Do anything®, with 6sen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06506452/en/ 언론연락처: 6sens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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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가기술자격 제도 발전을 위한 약정 체결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 이하 직능연)은 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이하 공단)과 국가기술자격 제도 발전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을 통해 양측은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발전과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 국가기술자격 조사·연구사업을 추진한다. 국가기술자격 조사·연구사업은 국가기술자격의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위한 정책연구과제(2건)와 능력평가사업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개선하는 사업과제(7건)로 구성된다. 고혜원 직능연 원장은 “이번 약정 체결로 제5차 국가기술자격 제도 발전 기본계획의 성과관리를 위한 협조체계가 구축됐다”며 “국가기술자격 제도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소개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홍보팀 이창곤 선임전문원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민자치신문]